“항상 130% 하라 말하는데 오늘은 만점 주고 싶다”[금주의 말말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피겨 스타 아사다 마오, '기노시타 마오 아카데미' 첫 발표회를 성공리에 마친 후 지도자로서 가진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기노시타 마오 아카데미는 아사다와 기노시타그룹이 피겨스케이팅 유망주를 키우기 위해 지난해 8월 설립한 아카데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지도자 변신한 日 피겨스타 아사다 마오, 제자들 첫 발표회 뒤

▷“항상 130% 하라고 말하는데 오늘은 만점을 주고 싶다”
―일본 피겨 스타 아사다 마오, ‘기노시타 마오 아카데미’ 첫 발표회를 성공리에 마친 후 지도자로서 가진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기노시타 마오 아카데미는 아사다와 기노시타그룹이 피겨스케이팅 유망주를 키우기 위해 지난해 8월 설립한 아카데미다. 22일 마이니치신문은 “아사다가 이날 선수들의 움직임과 리듬에 따라 몸을 움직이고, 고개를 끄덕였으며 따뜻한 시선을 보냈다”고 전해. 아사다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선수들을 격려하기도. 그는 다음 주 도쿄에서 열리는 대회를 통해 처음 실전 코치로 나설 계획.
△“한명회로 고지혈증에 급성 위염, 대장염 등 몸에 안 좋은 것만 달고 살아”
―배우 유지태, 2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뒷얘기를 전하며. 이번 영화에서 한명회 역할을 맡은 그는 “사료를 보면 한명회가 기골이 장대하고 당당한 면모가 있었다”며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한명회를 보여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해. 이어 “100㎏에 육박하는 몸을 만들기 위해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며 조절했는데, 그래도 몸에 무리가 많이 갔다”고 털어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이날 관객 수 1500만 명을 넘어.
△“우리 시대 가장 실망스러운 것 중 하나”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 24일(현지시간) 액시오스와의 인터뷰에서 세계 1위 부자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를 비판하며. 미국 민주당 차기 대권 잠룡으로 꼽히는 그는 머스크가 전기차 산업에 대한 관심을 거두고 휴머노이드와 로봇 공학 분야에 초점을 맞춘 것을 지적하며 이같이 말해. 그는 “현재 전 세계 전기차 시장의 70%를 중국이 장악하게 됐다”고 언급하며 “중국에 전기차 시장을 양보한 것은 향후 10년간 최악의 자책골”이라고 덧붙여.
△“교회 무대응으로 해를 입은 이들의 고통 간과해선 안 돼”
― 영국 성공회 세라 멀랠리 대주교, 25일(현지시간) 켄트주 캔터베리 대성당에서 제106대 캔터베리 대주교로 공식 취임하며. 성공회 역사상 최초의 여성 대주교인 그는 첫 강론에서 “우리 교회 및 공동체에서의 행위와 무대응, 실패로 해를 입은 사람들의 고통을 간과해선 안 된다”며 “오늘, 그리고 날마다 희생자 및 생존자들을 우리 마음과 기도에 담는다. 계속해서 진실과 정의, 행동에 전념해야 한다”고 말해. 일간 가디언은 이를 두고 교회 내 학대 문제를 인정한 것이라며 전임 저스틴 웰비 대주교가 교회 관련자의 아동 학대 문제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는 논란 속에 사임했다고 짚어.
△“한국을 가장 적대적인 국가로 공인하고 철저히 배척”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23일 최고인민회의 시정연설에서 “한국을 가장 적대적인 국가로 공인하고 가장 명백한 언사와 행동으로 철저히 배척하고 무시하면서 다루어 나가겠다”고 말해. 이에 대해 청와대는 “정부는 적대적 언사가 지속되는 것은 평화 공존에 하등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입장”이라며 “정부는 긴 시야를 갖고 한반도 평화 공존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반응.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홍서범 “子 불륜? 소송 끝난 거 아냐” 전 며느리와 진실 공방
- 美 “1만개 군사표적 타격” 이란 “링컨호에 미사일”… 일촉즉발
- ‘몸에서 이상한 냄새가…’ 30대 여성 몸 속에 ‘이것’ 남아 있었다
- “당신이 전쟁하자 했잖아”…트럼프, 전쟁 책임떠넘기기?
- [속보]장예찬, 공직선거법 파기환송심서 유죄…확정 시 피선거권 박탈
- [속보]“늙은이들” 발언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사퇴…‘여론조사 왜곡’ 피선거권 박탈
- “삼전·하닉, 너무 많이 떴다?”…뭉칫돈, 이제 ‘이곳으로’
- [속보]내일부터 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10→25%, 휘발유 7→15%
- [속보]“호르무즈 봉쇄 지휘한 이란 사령관 살해” 이스라엘 언론 보도
- “여보, 어머님 칠순여행 취소하자”…항공권 가격 최대 560% 치솟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