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순흥 금성대군 신단에 역사공원 조성 추진

이도은 2026. 3. 2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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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으로
금성대군의 역사가 깃든 순흥 지역 방문객이
증가함에 따라 금성대군 신단 주변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영주시는 신단과 압각수의 역사적 가치에도
불구하고 주변 환경정비가 미흡해 활용도가
낮다는 지적을 반영해, 내죽리 일원 2만
9천여 제곱미터 부지를 확보해 역사 공원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현재 사업 부지 내에는 지표조사를 통해
고인돌과 옛 토기 등이 발견돼 시굴 조사가
진행 중이며, 내년 착공해 2028년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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