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남대 ‘영춘제’… 3만5000여본 꽃 물결 장관

이성현 기자 2026. 3. 2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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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남대관리사업소는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6일까지 13일간 청남대 일원에서 청남대 봄꽃 축제인 '영춘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영춘제는 지역을 대표하는 봄꽃 축제답게 눈길 닿는 곳마다 야생화와 봄꽃을 비롯해 매일매일 관람객의 흥을 돋우는 문화공연, 이벤트·체험, 완제품 먹거리 판매, 특별전시회 등을 다채롭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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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

청주=이성현 기자

충북 청남대관리사업소는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6일까지 13일간 청남대 일원에서 청남대 봄꽃 축제인 ‘영춘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영춘제는 지역을 대표하는 봄꽃 축제답게 눈길 닿는 곳마다 야생화와 봄꽃을 비롯해 매일매일 관람객의 흥을 돋우는 문화공연, 이벤트·체험, 완제품 먹거리 판매, 특별전시회 등을 다채롭게 선보인다.

청남대에 들어서면 진분홍, 붉은색 꽃 물결이 장관을 이루는 영산홍과 함께 산책로 주변 화단에는 비올라, 제라늄, 리빙스턴데이지 등 형형색색 아름다움을 뽐내는 3만5000여 본의 초화류가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헬기장을 비롯한 대통령기념관 등 곳곳에서는 목·석부작, 바위솔 작품 및 야생화 작품, 석곡개화작 등 다양한 형태의 작품 300여 점을 선보인다. 또한 축제 기간 내내 오후 어울림마당에서는 지역 가수들의 공연을 비롯해 밴드, 국악, 색소폰 연주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질 계획이다.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도 빼놓을 수 없다. 헬기장에서는 플리마켓이 열리고 인생네컷, 못난이 김치, 충북도 6차산업, 친환경 체험, 한방 체험 등 다양한 체험부스와 함께 야외 편의점도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본관 옆 테니스장에는 충북지역 와이너리 체험 및 완제품 푸드존이 열릴 예정이다. 올해도 청남대는 축제 기간 주말 및 공휴일에 문의∼청남대를 오가는 무료 순환버스를 운영한다.

이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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