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희 ‘자기야’로 대박났지만 월세 내기 빠듯 “현실과 갭 커 1년간 노래 안했다” 고백(아침마당)

박아름 2026. 3. 2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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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희가 가장 잘 나갈 때 힘들었다고 밝혔다.

가수 박주희는 3월 27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쌍쌍 노래방'에 가수 현숙과 함께 출연했다.

노래를 포기했던 박주희는 현숙의 손을 잡고 재기에 성공했다.

박주희는 "그래 다시 노래해야겠다 하고 다시 나왔을 때 현숙 선배님이 손을 잡아줬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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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1TV ‘아침마당’
사진=KBS 1TV ‘아침마당’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박주희가 가장 잘 나갈 때 힘들었다고 밝혔다.

가수 박주희는 3월 27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쌍쌍 노래방'에 가수 현숙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박주희는 "하루에 거절하는 스케줄이 20개가 넘는 날이 있었다. 어느 한 관계자는 박주희 일정에 맞춰 행사 스케줄을 잡겠다고 하기도 했다"고 전성기 시절 기억을 떠올렸다.

하지만 박주희는 가장 인기 있을 때 너무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박주희는 "'자기야' 발표했을 때 너무 힘들었다. 무대에서 화려한데 현실은 월세 내기가 너무 힘들었다. 행사비는 어디론가 많은 곳으로 갔을 거다. 현실과의 갭이 너무 커서 '나는 과연 누군가? 정말 그 빛나는 가수가 나인가? 월세를 내기 빠듯한 게 나인가?' 싶었다. 집에 오면 힘들었다. 그래서 노래를 그만두고 한 1년동안 노래를 안했다'고 털어놨다.

노래를 포기했던 박주희는 현숙의 손을 잡고 재기에 성공했다. 박주희는 "그래 다시 노래해야겠다 하고 다시 나왔을 때 현숙 선배님이 손을 잡아줬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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