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등 과천 5개 기관, 공동 마케팅 MOU 체결

미디어펜 2026. 3. 27. 09:0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제·문화·관광 클러스터’ 구축 목표, 축제 콘텐츠 확립

[미디어펜=이소희 기자]  한국마사회는 과천시, 서울랜드, 국립과천과학관, 국립현대미술관 등과 함께 지난 25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과천 지역 경제·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민·관·공 5개 기관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마사회 등 과천 5개 기관이 ‘2026년 과천 지역 경제·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민·관·공 5개 기관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자료사진=마사회

이번 협약은 기존의 기관 간 개별 협력을 확대해 5개 기관의 인프라와 역량을 결집한 ‘과천 문화·관광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준비됐다.

이를 통해 각 기관 간 협력으로 예술, 과학, 미식 등이 결합된 축제 콘텐츠를 확립하고 활용함으로써 과천 지역 방문객의 다양한 경험과 볼거리를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협약식에는 우희종 마사회장을 비롯해 신계용 과천시장, 신상철 서울랜드 대표이사, 한형주 국립과천과학관장, 강수정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운영부장 등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기관별 주요 상호 협력 내용은 △지역 경제 활성화 사업 홍보 및 운영 지원 △지역경제·문화·관광 관련 콘텐츠 공유 △고객행사 협력·공동 마케팅 △고객행사 협력 관련 온·오프라인 상호 홍보활동 등이다.

우희종 마사회장은 “이번 협약은 다섯 기관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과천시 전체를 거대한 문화·관광 클러스터로 탈바꿈시키는 역사적인 첫걸음”이라며, “과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을 더욱 풍성하게 선물하는 아름다운 동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4월 3일부터 12일까지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2026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가 개최되며,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의 콘텐츠가 결합된 드론쇼 등 공동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