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카운터서 알바생 '음란행위'…사장 지적에 "본 적 있나" 적반하장[CCTV 영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편의점 아르바이트 직원이 매장 내에서 음란행위를 한 정황이 CCTV에 포착돼 논란이 되고 있다.
A 씨가 해당 직원에게 "매장에서 그렇게 하지 말아달라. 오는 손님들이 어떻게 생각하겠냐"라고 지적하자 직원은 "음란행위 아닌데요. 사장님은 남자가 음란행위 한 걸 본 적이 있느냐"라고 반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A 씨는 직원을 해고한 뒤 경찰에 신고했으며, 소개한 지인도 이 사실을 접하고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편의점 아르바이트 직원이 매장 내에서 음란행위를 한 정황이 CCTV에 포착돼 논란이 되고 있다.
26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서울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제보자 A 씨는 재고 확인을 위해 CCTV를 확인하던 중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했다.
영상에는 한 남성 직원이 카운터에 앉아 휴대전화를 들고 있는 동시에 다른 손으로 중요 부위를 만지는 모습이 담겨 있다.
A 씨는 "너무 충격을 받았다. 이런 경우는 처음 봤다"라며 당혹감을 드러냈다.
A 씨가 해당 직원에게 "매장에서 그렇게 하지 말아달라. 오는 손님들이 어떻게 생각하겠냐"라고 지적하자 직원은 "음란행위 아닌데요. 사장님은 남자가 음란행위 한 걸 본 적이 있느냐"라고 반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A 씨는 "사과도 하나 없이 당당하게 얘기를 하더라. 너무 수치스러웠다"라고 토로했다.
결국 A 씨는 직원을 해고한 뒤 경찰에 신고했으며, 소개한 지인도 이 사실을 접하고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훈 변호사는 "이게 음란행위가 아니면 뭐냐. 공연음란죄 등 범죄로 인정될 여지가 있다"라며 눈살을 찌푸렸다.
ro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청주 카페 알바생 父 "합의금 550만원 못 돌려받아…딸 잃을까 걱정"
- "1.4억 주택, 360억원에 매도"…52년 만에 250배 차익 낸 유명인 '깜짝'
- 6년 전 '김부겸의 아내입니다' 눈물의 편지 쓴 부인…金 "평생 죄인"
- "바지는 골반 밑 살짝만, 간곡히 부탁"…병원 주사실 뜻밖 공지문
- "PT 안 끊고 샤워만 하면 양아치?…헬스장 회원 뒷담화 한 트레이너
- 오영실 "부부싸움 중 '잡놈이랑 놀다 왔다' 했더니 남편 물건 던지며 광분"
- 아들 안은 에릭에 전진·앤디…신화 유부 멤버, 이민우 결혼식 부부 동반 총출동
- 전소미, 수천만원대 명품 액세서리 분실에 허탈 "눈물…내 가방 어디에도 없어"
- "8살 차 장모·사위, '누나 동생' 하다 불륜…처제랑 난리 난 사례도"
- '국힘 오디션 심사' 이혁재 "'룸살롱 폭행' 10년전 일…날 못 죽여 안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