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비전, 북미 최대 보안 전시회서 AI 영상관제솔루션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화비전이 미국 최대 보안 전시회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영상관제솔루션(VMS) '블레이즈(BLAZE)'를 공개했다.
한화비전은 25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보안 전시회 'ISC WEST 2026'에 참가해 새 글로벌 캠페인 '나우 유 씨(Now You See)'를 주제로 최신 영상보안 기술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서 한화비전은 하이브리드 AI 영상관제솔루션 BLAZE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로 효율적 운영
"AI 보안 역량 글로벌 시장에 각인"
[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한화비전이 미국 최대 보안 전시회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영상관제솔루션(VMS) ‘블레이즈(BLAZE)’를 공개했다.

이번 전시에서 한화비전은 하이브리드 AI 영상관제솔루션 BLAZE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BLAZE는 고도화된 AI 검색, 클라우드 연동을 통한 확장성, 한화비전 제품과의 강력한 연동성 등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BLAZE의 AI 기반 유사도 검색은 다수의 카메라에 찍힌 영상을 분석해 동일 인물을 식별, 추적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대규모 시설에서도 특정 인물의 이동 동선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다.
생성형 AI 기반의 의미 검색도 활용할 수 있다. 이 기술은 사용자가 “주황색 셔츠와 청바지를 입은 사람을 찾아줘”와 같은 구체적인 자연어 묘사로 보다 직관적인 검색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화비전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AI 중심의 ‘엔드-투-엔드’ 통합 보안 역량을 글로벌 시장에 각인 시킬 수 있었다”며 “한화비전이 주도하는 AI 생태계가 전 세계로 확산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지유 (noticed@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럼프 “이란 에너지시설 공격 4월 6일까지 멈춘다”(종합)
- “큰 공장 준다고 영세공장엔 원료 안 줘…4월엔 기계 완전히 멈출 판”
- "트럼프 서명 달러에 들어간다"…165년 ‘재무관 서명’ 전통 폐지
- 흉기 들고 부대 나왔다…CCTV에 포착된 '탈영' 해병대 일병
- '경기 유승민 등판론'에…장동혁 "가능성 열어 놓겠다"
- “아침 8시부터 기다렸어요" GD 호두과자 뭐길래…‘오픈런’ 진풍경
- "1.8억 폭등"…집값 왜 이렇게 뛰었나 했더니
- 굶어 죽은 76일 아기...이름도 안 지어준 엄마 '감형' [그해 오늘]
- "AI 모든 경계를 허물다"…새 미래 여는 한·일 금융[제15회 IBFC]
- 곽재선 회장 "한·일 양국 미래 협력 확대 필요"[제15회 IB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