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충격적인 점사 결과 '동생 뇌종양→母 건강 위험'…"가만히 있으면 안 돼" [RE:뷰]

윤희정 2026. 3. 27.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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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선 셰프가 가족 건강과 관련된 점괘를 받고 가슴을 쓸어내렸다.

지난 25일 채널 '정지선의 칼있스마'에는 '운명전쟁 우승자 윤대만 다시 만나 물어본 2026년 운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정지선은 디즈니+ '운명전쟁48'(이하 '운명전쟁') 우승자 정대만을 만나 새해 운세를 점쳤다.

제작진이 "그때 봤던 점사가 실제로 올해 많이 맞았냐"라고 묻자, 정지선은 "최근 동생이 뇌종양 수술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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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정지선 셰프가 가족 건강과 관련된 점괘를 받고 가슴을 쓸어내렸다. 지난 25일 채널 '정지선의 칼있스마'에는 '운명전쟁 우승자 윤대만 다시 만나 물어본 2026년 운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정지선은 디즈니+ '운명전쟁48'(이하 '운명전쟁') 우승자 정대만을 만나 새해 운세를 점쳤다.

정지선은 "궁금한 게 많다. 방송 말고 제대로 한번 보고 싶어서 찾아왔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제작진이 "그때 봤던 점사가 실제로 올해 많이 맞았냐"라고 묻자, 정지선은 "최근 동생이 뇌종양 수술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건 그때까지 몰랐다. 촬영은 8월이었고, 동생이 아픈 건 11월에야 알았다"라고 전했다.

그는 지난달 25일 방송된 '운명전쟁'에 출연해 무속인들에게 점사를 봤다. 당시 윤대만은 정지선을 향해 "자궁이 튼튼하지 않다. 부인병 쪽으로 조금 신경을 써야 한다. 검사하고 진료 받아보면 좋다"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정지선은 "올해 아기가 있었는데, 한 번 떠나보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심지어 그는 2017년 자궁 제자리암 수술까지 했다고.

이번 운세 풀이에서도 윤대만은 가족 건강을 언급했다. 정대만은 "어머니 건강수를 챙겨야 할 것 같다"라며 "원래 앓고 있었던 질병이라든지 원래 약한 부분들 위주로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아야 할 것 같다"라고 전했다. 아들에 대해서는 "너무 이끌어가려고 하지 마라. 제안해 줘야 한다. 가만히 있으면 안 되지만, 명령조로 얘기하는 것도 안 된다"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가 '눌삼재(삼재가 머무는 해)'"라며 정지선의 종합 운세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지선에게 "혈압 조심해야 한다. 가다가 편두통처럼 목덜미가 당기지 않냐"라고 물었다. 정지선은 심각한 표정으로 "자주 그렇다"라고 대답했다. 윤대만은 "크게 확장하는 것보단 지금 있는 것들을 잘 지키면 좋겠다"라고 조언했다. 그는 "사기수가 낄 수도 있다"라고 덧붙이며 거듭 조심할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정지선은 티엔미미 직원들의 점사도 대신 물은 정지선은 "생각했던 게 그대로 나온 게 너무 신기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정지선의 칼있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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