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안전공업 사고 사망자 14명, 인도절차 6일만에 마무리

최영지 기자 2026. 3. 27.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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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안전공업에서 발견된 사망자 14명에 대한 시신 인도 절차가 참사 발생 엿새 만에 마무리됐다.

대전경찰청은 27일 "전날 밤 유족에게 시신 2구를 인도해, 사망자 14명의 시신 인도 절차를 모두 완료했다" 밝혔다.

시신이 인도됨에 이들에 대한 장례 절차도 조만간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전 대덕구 문평동에 있는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 안전공업에서 지난 20일 불이 나 14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치는 참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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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화재로 14명 숨지고 60명 부상
지나 22일 대전시청에 마련된 대전 안전공업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한 유족이 아들 이름을 향해 손을 뻗고 있다. 연합뉴스


대전 안전공업에서 발견된 사망자 14명에 대한 시신 인도 절차가 참사 발생 엿새 만에 마무리됐다.

대전경찰청은 27일 “전날 밤 유족에게 시신 2구를 인도해, 사망자 14명의 시신 인도 절차를 모두 완료했다” 밝혔다.

경찰은 지난 23일 우선 시신 12구를 가족에게 인도한 뒤 나머지 2구에 대한 DNA 정밀 검사와 추가 유해 수색 등을 진행해 왔다. 시신이 인도됨에 이들에 대한 장례 절차도 조만간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전 대덕구 문평동에 있는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 안전공업에서 지난 20일 불이 나 14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치는 참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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