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아야네 부부, 둘째 임신 초기 단계…"같이 기도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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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아야네는 26일 밤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임신 피검사 수치는 잘 나오고 있지만 아직 초기 유산경험 많은 나에게는 여기서부터 중요한 시기다. 심장소리 잘 들을 수 있는 날까지 같이 기도해달라"는 글과 사진을 남겼다.
아야네가 공개한 이미지에는 피검사 수치가 1285로 기재돼 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2021년 11월 14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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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 아픔 극복하고 시험관 시술로 둘째 임신
많은 응원과 기도 당부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아야네는 26일 밤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임신 피검사 수치는 잘 나오고 있지만 아직 초기 유산경험 많은 나에게는 여기서부터 중요한 시기다. 심장소리 잘 들을 수 있는 날까지 같이 기도해달라"는 글과 사진을 남겼다.
아야네가 공개한 이미지에는 피검사 수치가 1285로 기재돼 있다. 통상적으로 의료계에서는 피검사 수치가 100 이상이면 임신으로 확진하며 1285는 착상 후 임신 초기 단계가 진행되고 있는 상태로 본다.
이지훈과 아야네는 2024년 7월 첫째 딸 루희 양을 얻었다. 이후 이들은 둘째 아이도 계획했으나 지난해 말 유산의 아픔을 겪었고, 지금은 시험관 시술에 도전 중이다.
아야네는 "요즘은 반복되는 일상, 특별한 일 없는 일상이지만 행복하고 편안하게 지낸다"며 "딸 루희가 아파서 시험관 시술 초반에는 조금 힘들었으나 가족의 힘을 빌려 루희도 다시 건강을 되찾고 있고, 이식한 배아도 잘 자리 잡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더불어 그는 "축하의 말은 지금 아껴두고 (아이의) 심장 소리 듣는 날 하자. 붉은 말의 해인데 말띠맘 계시면 나에게 기운을 나눠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2021년 11월 14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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