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애플 뮤직서 커리어 하이…"하루 만에 102개국 차트 1위"

이민경 2026. 3. 27.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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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의 '아리랑'(ARIRANG)이 애플뮤직(Apple Music) 글로벌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아리랑'은 발매 하루 만에 102개국 애플뮤직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이번 앨범은 발매 첫날과 첫 주말 기준 애플뮤직 내 방탄소년단 역대 앨범 중 가장 높은 스트리밍 수를 나타냈다.

발매 당일인 3월 20일 방탄소년단은 애플뮤직 전 세계 최다 스트리밍 아티스트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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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민경 기자]

방탄소년단/ 사진 제공=빅히트 뮤직/넷플릭스


그룹 방탄소년단의 '아리랑'(ARIRANG)이 애플뮤직(Apple Music) 글로벌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아리랑'은 발매 하루 만에 102개국 애플뮤직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다. 현재까지 총 115개 국가 및 지역에서 정상에 올랐다. 발매 이후 매일 100개국 이상에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타이틀곡 'SWIM'은 글로벌 스트리밍 1위에 올랐다. 수록곡 전곡은 '오늘의 톱 100: 글로벌' 차트에 진입했다. 지난 23일 기준 'Body to Body', 'Hooligan', 'FYA'가 2위부터 4위를 차지했다. 톱 10에는 총 7곡이 포함됐다.

이번 앨범은 발매 첫날과 첫 주말 기준 애플뮤직 내 방탄소년단 역대 앨범 중 가장 높은 스트리밍 수를 나타냈다. 발매 당일인 3월 20일 방탄소년단은 애플뮤직 전 세계 최다 스트리밍 아티스트로 집계됐다. 이는 발매 직전 30일 일평균 대비 8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또 애플뮤직은 앨범 발매와 연계된 콘텐츠를 배포했다. 방탄소년단은 '아티스트가 소개하는 앨범'을 통해 제작 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음성으로 전달했다. 7시간 동안 진행된 '아미 라디오'(ARMY Radio) 특별 방송에서는 데뷔 이후의 여정을 조명하고 멤버들의 음성 메시지를 공개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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