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격침골 넣고 존재감 대폭발… 에키티케 "TV로 보던 그런 경기에서 내가 골을 넣다니"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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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격침골을 성공시킨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수 위고 에키티케가 팀의 승리에 대해 기쁨을 드러내며 이번 활약상을 통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으면 한다는 바람을 남겼다.
에키티케가 속한 프랑스는 27일 새벽(한국 시간) 미국 보스턴 폭스보러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던 A매치 친선 경기에서 브라질에 2-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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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브라질 격침골을 성공시킨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수 위고 에키티케가 팀의 승리에 대해 기쁨을 드러내며 이번 활약상을 통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으면 한다는 바람을 남겼다.
에키티케가 속한 프랑스는 27일 새벽(한국 시간) 미국 보스턴 폭스보러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던 A매치 친선 경기에서 브라질에 2-1로 승리했다. 프랑스는 전반 32분 킬리앙 음바페, 후반 20분 위고 에키티케의 연속골에 힘입어 후반 34분 글레이송 브레메르의 한 골에 그친 브라질을 물리치는 데 성공했다.
다가오는 북중미 월드컵에서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평가받는 두 팀의 대결인데다, 월드컵 역사가 보증하는 최강팀들의 승부라는 점에서 전 세계 축구팬들의 이목을 받았던 경기였다. 그리고 이 자리에서 2025-2026시즌 리버풀에서 준수한 활약을 펼쳐보이고 있는 에키티케가 주인공이 됐다. 이날 경기에서 에키티케는 경기 내내 적극적인 경합과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줬으며, 결국 프랑스의 승리를 결정짓는 골까지 성공시키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에 따르면, 에키티케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정말 즐거운 경기였다. 어려서부터 내가 TV로 보던 그런 경기였다. 전설적인 브라질을 상대로 뛸 수 있어 매우 기쁘다. 결국 승리까지 거둔 것은 최고의 순간"이라고 승리를 기뻐했다.

이어 "나는 단지 내 역할을 하려고 노력한다. 팀에 잘 녹아드는 것이 중요하다. 개인 성과를 따지기 전에, 팀을 위해 좋은 선수가 되는 것이 우선"이라며 디디에르 데샹 프랑스 감독의 기대에 부응하는 모습을 앞으로도 보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동료들과의 호흡에 대해서도 크게 만족감을 보였다. 에키티케는 "음바페나 우스만 뎀벨레와 같은 선수와 뛰면 어디든 움직일 수 있는 자유가 주어진다"라며 "나는 자유롭게 플레이하는 것을 좋아한다. 나는 축구를 즐기고 있고, 팀이 승리하는 데 기여하고 싶다"라며 우수한 동료들 덕에 자신의 활약이 더욱 크게 조명되고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
마지막으로 에키티케는 "나는 아직 발전해야 할 부분이 많다. 올해는 나에게 중요한 해다. 대표팀에 있다는 것은 큰 자부심이며, 주어진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고 싶다. 월드컵 명단에 포함되기를 바란다"라며 북중미 월드컵에서 출전 기회를 얻었으면 한다는 뜻을 내비쳤다.
한편 프랑스는 오는 30일 새벽 4시 미국 매릴랜드주 랜드로버에 위치한 노스웨스트 스타디움에서 또 다른 남미 강호 콜롬비아와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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