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극장가] 1천500만 돌파 '왕과 사는 남자'…예매율은 '헤일메리'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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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중인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이번 주말에도 국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유지할 전망이다.
2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전날 7만2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45.5%)이 관람해 1위를 유지했다.
국내 박스오피스 2위는 동명 SF소설 원작의 '프로젝트 헤일메리'로, 전날 4만1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32.8%)이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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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 포스터 [쇼박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7/yonhap/20260327081026593dwdu.jpg)
(서울=연합뉴스) 정래원 기자 = 1천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중인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이번 주말에도 국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유지할 전망이다.
2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전날 7만2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45.5%)이 관람해 1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전날까지 1천510만4천여 명으로 '명량'(2014·1천761만)과 '극한직업'(2019·1천626만)에 이어 역대 국내 개봉작 가운데 흥행 3위를 기록 중이다.
박지훈·유해진 주연의 '왕과 사는 남자'는 유배지에서 단종이 인생의 마지막 시기를 보내는 이야기를 그렸다. 지난 6일 국내 개봉작 중 34번째로 천만 영화에 등극한 뒤에도 흥행세를 이어가며 지난 25일 1천500만명을 돌파했다.
국내 박스오피스 2위는 동명 SF소설 원작의 '프로젝트 헤일메리'로, 전날 4만1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32.8%)이 관람했다.
지난해 흥행했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재개봉해 전날 4천여 명이 관람하며 3위에 올랐고, 밀라 요보비치 주연의 '프로텍터'는 3천여 명이 관람하며 4위를 차지했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예매율은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32.3%로 1위를 기록했다. 13만7천여 명이 관람을 기다리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예매율 24.1%(예매 관객 10만3천여 명)로 2위,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6.0%(2만5천여 명)로 3위를 차지했다.
o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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