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두과자 10개에 3만원"...지드래곤 출시하자마자 오픈런에 대기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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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호두과자가 판매 시작과 함께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다.
부창제과와 공익법인 저스피스재단이 함께 선보인 '러브 앤 피스 시리즈(LOVE & PEACE Series)' 프로젝트로 판매 첫날부터 '오픈런'과 긴 대기 줄을 만들어낸 것으로 전해졌다.
신세계백화점은 전통 제과 브랜드 부창제과와 아티스트 지드래곤(GD)이 명예이사장을 맡아 설립한 저스피스 재단이 협업한 '러브 앤 피스 시리즈'를 4월 5일까지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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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지드래곤 호두과자가 판매 시작과 함께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다. 부창제과와 공익법인 저스피스재단이 함께 선보인 ‘러브 앤 피스 시리즈(LOVE & PEACE Series)’ 프로젝트로 판매 첫날부터 ‘오픈런’과 긴 대기 줄을 만들어낸 것으로 전해졌다.
신세계백화점은 전통 제과 브랜드 부창제과와 아티스트 지드래곤(GD)이 명예이사장을 맡아 설립한 저스피스 재단이 협업한 ‘러브 앤 피스 시리즈’를 4월 5일까지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 시리즈는 신세계백화점에서만 만날 수 있다.
이날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진행된 팝업은 오픈 직후부터 고객들이 몰리며 대기 행렬이 이어졌고 매장 앞에는 제품을 구매하려는 방문객들이 길게 줄을 섰다.
일명 '지드래곤 호두과자'라 불리는 데이지 밤 호두과자의 인기는 판매 시작전부터 예상됐다. 중고거래 플랫폼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선 "지드래곤 호두과자 대신 줄 서서 구매해 드립니다", "오픈런 대리 구매 구해요" 등의 게시물이 쏟아지기도 했다.

데이지 밤 호두과자는 지드래곤이 지난달 데뷔 첫 단독 팬미팅에서 장시간 야외에서 대기하는 팬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이후 F&B 기업 FG가 운영하는 부창제과가 저스피스 재단과 함께 '러브&피스(LOVE&PEAC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했다. 단순한 협업을 넘어 판매 수익의 일부는 저스피스 재단을 통해 기부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소비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여기에 고속도로 휴게소의 필수 간식으로 꼽히는 K디저트 '호두과자'에 지드래곤의 감각적인 디자인을 덧입혔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실제 지드래곤 호두과자는 국내산 밤으로 만든 보늬밤 앙금이 들어가 맛 뿐만 아니라 호두과자 상단에 지드래곤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PEACEMINUSONE)'의 상징인 데이지꽃 모양을 본뜬 초콜릿 장식을 해 모양에도 신경을 썼다.
제품은 러브 앤 피스 기프트 팩(데이지 밤 호두과자 10개입·3만원)과 러브 앤 피스 키링 세트(데이지 밤 호두과자 10개입+클릭커 키링·4만 7000원)가 있으며 매일 한정수량으로 판매된다.
y27k@fnnews.com 서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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