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한테 물린 송성문 동료들...SD, 개막전에서 디트로이트에 완패 [MK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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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의 소속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2026시즌 개막전 완패했다.
샌디에이고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시즌 개막전 2-8로 졌다.
2024, 2025시즌 사이영상 수상자인 그는 이날 평균 구속 97.2마일의 포심 패스트볼(38%) 86.8마일의 체인지업(23%), 97마일 싱커(20%) 89.4마일 슬라이더(15%) 여기에 80.2마일 커브(4%)까지 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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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의 소속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2026시즌 개막전 완패했다.
샌디에이고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시즌 개막전 2-8로 졌다.
투타 양면에서 완패했다. 선발 닉 피베타는 3이닝 7피안타 3볼넷 4탈삼진 6실점으로 부진했다.

3회에도 1사 2, 3루에서 파커 메도우스에게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하며 피해를 키웠다.
나머지는 불펜의 몫이었다. 4회 마운드를 이어받은 론 마리나치오는 5회 딩글러에게 투런 홈런을 허용하며 피해를 키웠다. 브래드글리 로드리게스는 탈삼진 3개 포함 2이닝 무실점 호투했다.


6회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한 이후 잰더 보가츠의 좌익수 방면 2루타로 간신히 한 점을 만회했지만, 추가 득점은 실패했다.
스쿠발은 6이닝 3피안타 6탈삼진 1실점(비자책)의 완벽한 투구를 했다. 2024, 2025시즌 사이영상 수상자인 그는 이날 평균 구속 97.2마일의 포심 패스트볼(38%) 86.8마일의 체인지업(23%), 97마일 싱커(20%) 89.4마일 슬라이더(15%) 여기에 80.2마일 커브(4%)까지 구사했다. 전체 35개의 스윙중 11개가 헛스윙이었다. 특히 체인지업으로만 9개의 헛스윙을 유도하며 샌디에이고 타선의 타이밍을 뺏었다.

디트로이트 신인 맥고니글은 이날 1회 2타점 2루타 포함, 4안타를 몰아치며 빅리그 데뷔전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복사근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맞이한 샌디에이고의 송성문은 이날 홈 개막전 식전행사에 참가했다. 이후 바로 트리플A 팀에 합류, 재활 경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샌디에이고(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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