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핀스, 美 투자사 ACF서 전략 투자 유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프리핀스는 미국 뉴욕의 구조화 금융 투자사 ACF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프리핀스가 자체 개발한 렌탈금융 인프라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신상용 대표는 "프리핀스는 실물자산 데이터를 기반으로 금융 리스크를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해 왔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자본시장에서도 활용 가능한 금융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프리핀스는 미국 뉴욕의 구조화 금융 투자사 ACF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프리핀스가 자체 개발한 렌탈금융 인프라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프리핀스는 2022년 설립된 렌탈전환(RX) 금융 인프라 기업이다. 신상용 대표와 김병석 대표가 공동으로 이끌고 있다. 회사는 렌탈·구독 비즈니스에 필요한 ERP, 금융 인프라, 리스크 관리 솔루션을 올인원 SaaS로 제공한다.
이번 투자는 지난 2월 마무리된 시리즈 프리A 라운드에 이어 진행됐다. 프리핀스는 데이터 기반 리스크 관리로 렌탈금융 시장의 비가시성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자산 위치, 계약 진위, 운영 데이터 등에서 발생하는 불투명성을 해소해 금융기관의 위험 부담을 줄인다.
프리핀스는 렌탈·구독 업무를 디지털화하고 발생 데이터를 분석해 렌탈채권을 정교하게 관리한다. 이를 통해 금융기관에 특화된 금융 레이어를 제공한다.
ACF는 프리핀스의 데이터 기반 리스크 관리 구조에 주목했다. ACF는 글로벌 자산유동화와 구조화 금융 시장에서 프리핀스의 인프라가 활용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글로벌 투자자와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한다. 실물자산 기반 금융 자산을 해외 자본 시장과 연결하는 크로스보더 자금 조달 구조도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신상용 대표는 "프리핀스는 실물자산 데이터를 기반으로 금융 리스크를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해 왔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자본시장에서도 활용 가능한 금융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프리핀스는 로봇, 모빌리티, 가전, 의료기기 등 다양한 산업에 렌탈전환 솔루션을 제공한다. 금융감독원에 등록된 온라인 대출중개법인으로서 자산유동화대출(ABL), 매출채권 팩토링 등 실물자산 금융 인프라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프리핀스는 최근 시리즈 프리A 라운드에서 50억원 투자를 유치했다. 2025년에는 금융감독원 인가 온라인 대출중개업 등록을 완료했다. 2024년 신용보증기금 '퍼스트펭귄'에 선정됐으며 2023년에는 시드 투자를 받았다.
Copyright © 한스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