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안 하고 벨기에 눌러앉은 루카쿠의 무단 행동, '부글부글' 나폴리 결국 징계 카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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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C 나폴리에서 활약하고 있는 벨기에 축구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가 소속팀에서 징계 위기에 놓였다.
이탈리아 매체 <스카이 이탈리아> 에 따르면 루카쿠는 소속팀의 허락 없이 벨기에에 남아 개인 훈련을 했다는 이유로 징계를 받을 위기에 처했다. 스카이>
보도에 의하면 루카쿠는 당초 26일 소속팀 훈련에 복귀할 예정이었으나, 나폴리로 돌아오지 않았다.
문제는 루카쿠는 대표팀 일정을 함께 하지 않게 된 상황에서도 나폴리로 돌아오지 않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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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SSC 나폴리에서 활약하고 있는 벨기에 축구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가 소속팀에서 징계 위기에 놓였다.
이탈리아 매체 <스카이 이탈리아>에 따르면 루카쿠는 소속팀의 허락 없이 벨기에에 남아 개인 훈련을 했다는 이유로 징계를 받을 위기에 처했다. 보도에 의하면 루카쿠는 당초 26일 소속팀 훈련에 복귀할 예정이었으나, 나폴리로 돌아오지 않았다.
뤼디 가르시아 감독이 이끄는 벨기에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29일 새벽 4시 30분(한국 시각) 애틀란타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미국과 대결하며, 4월 1일 새벽 오전 10시 시카고 솔저 필드에서 멕시코와 대결한다. 루카쿠는 이 경기를 위해 대표팀에 소집됐으나 경기에 출전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북미 투어에 함께 하지 못했다. 가르시아 감독은 루카쿠에게 컨디션 회복을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지시를 남겼다.

문제는 루카쿠는 대표팀 일정을 함께 하지 않게 된 상황에서도 나폴리로 돌아오지 않았다는 것이다. 루카쿠는 벨기에 안트베르펜에 남아 개인 훈련을 통해 컨디션 회복에 집중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케빈 더 브라위너가 과거 치료를 받았던 의료 시설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루카쿠는 2025-2026시즌 초반 근육 부상을 입어 어려움을 겪었으며, 2025-2026시즌 7경기에서 고작 64분 출전에 그치고 있다. 소속팀 나폴리에서는 라스무스 호일룬과 주전 경쟁에서 완벽하게 밀린 상태다. 이런 상황에서 징계 사유가 될 만한 행동까지 했다. 안토니오 콘테 나폴리 감독의 분노를 또 한 번 자아낼 수밖에 없는 상황을 연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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