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만나러 간다' 체코, 승부차기 끝에 아일랜드 꺾고 유럽예선 패스D 결승행…덴마크와 최종 대결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체코가 아일랜드를 승부차기 끝에 꺾고 북중미월드컵 본선행 가능성을 높였다.
체코는 27일 오전(한국시간) 체코 프라하 포르투나아레나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유럽예선 플레이오프 패스D 4강전에서 아일랜드와 연장전까지 2-2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이겼다. 아일랜드는 덴마크와 유럽예선 플레이오프 패스D 결승전을 치르게 됐다. 유럽예선 플레이오프 패스D 승자는 한국과 2026 북중미월드컵 본선 A조 첫 경기를 치른다.
체코는 아일랜드를 상대로 시크, 호리, 술츠가 공격수로 나섰고 다리다와 프로보드가 중원을 구성했다. 유라섹과 쿠팔은 측면에서 활약했고 크레이치, 흐라나츠, 홀레시가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코바르가 지켰다.
아일랜드는 패럿이 공격수로 출전했고 아자즈와 오그베네가 공격을 이끌었다. 테일러와 몰럼비는 중원을 구축했고 매닝과 콜먼이 측면에서 활약했다. 오셰, 콜린스, 오브라이언은 수비를 책임졌고 골키퍼는 켈러허가 출전했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아일랜드는 전반 19분 패럿이 페널티킥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후 아일랜드는 전반 23분 체코 골키퍼 코바르의 자책골과 함께 점수 차를 벌렸다. 반격에 나선 체코는 전반 27분 시크가 페널티킥 만회골을 기록했다.
전반전을 뒤지며 마친 체코는 후반전 동안 꾸준히 공격을 시도한 끝에 후반 41분 크레이치가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크레이치는 프리킥 상황에서 사디렉이 골문앞으로 띄운 볼을 헤더 슈팅으로 마무리해 아일랜드 골망을 흔들었다.
양팀은 연장전에 돌입한 가운데 연장전 동안 골을 터트리지 못한 채 승부차기에 돌입했다.
양팀은 승부차기에서 두 번째 키커까지 나란히 득점에 성공한 가운데 아일랜드는 세 번째 키커 브레이디가 왼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한 반면 체코는 세 번째 키커 히틸의 오른발 슈팅이 골키퍼 켈러허에 막혔다.
이후 아일랜드는 네 번째 키커 아자즈의 슈팅이 체코 골키퍼 코바르에 막혔다. 체코는 네 번째 키커로 나선 시크가 왼발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갈랐다.
아일랜드는 다섯 번째 키커 브로운의 오른발 슈팅도 골키퍼 코바르에 막혔다. 이후 체코의 마지막 키커 클리멘트는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고 체코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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