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영 '첫 경험'…생애 최초 소개팅서 '1억 불 미소' 기상캐스터에 반했다 [신랑수업2]

서기찬 기자 2026. 3. 27.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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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는 새로운 신입생으로 합류한 서준영의 설렘 가득한 소개팅 현장이 전격 공개됐다. 소개팅녀는 기상캐스터 정재경./채널A '신랑수업2'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어머니들의 아이돌' 데뷔 23년 차 배우 서준영이 마침내 결혼을 향한 진지한 첫발을 뗐다.

지난 26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는 새로운 신입생으로 합류한 서준영의 설렘 가득한 소개팅 현장이 전격 공개됐다.

스무 살 때부터 이른 결혼을 꿈꿔왔다는 그는 "아이를 너무 좋아하고, 부모님 영향도 많이 받아서 가정을 빨리 이루고 싶었다. 하루빨리 좋은 인연 만나서 결혼하고 싶다"라며 간절한 바람을 전했다.

서준영의 인생 첫 소개팅 상대는 기상캐스터 정재경이었다. 그녀가 등장하자 서준영은 눈을 떼지 못하며 "밝게 빛나시더라. 마치 백의의 천사 같은 느낌이었다"라고 첫 인상을 고백했다.

앞서 "제 눈에만 귀엽고 예쁜 분이면 좋겠다"라고 밝힌 그의 이상형에 완벽히 부합하는 모습이었다.

서준영의 인생 첫 소개팅 상대는 기상캐스터 정재경이었다. 그녀가 등장하자 서준영은 눈을 떼지 못하며 "밝게 빛나시더라. 마치 백의의 천사 같은 느낌이었다"라고 첫인상을 고백했다. /채널A '신랑수업2'

긴장감이 감도는 분위기 속에 서준영은 상대를 자신이 운영 중인 일터로 이끌었다. 그는 "여기가 사실은 제가 하고 있는 가게에요"라며 5년 차 카페 사장이라는 반전 이력을 깜짝 공개했다.

직접 커피를 내리며 능숙한 사장님의 포스를 풍기려 했으나, 메뉴를 헷갈리거나 스콘을 자르는 손을 파르르 떠는 등 숨길 수 없는 긴장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서준영은 인터뷰에서 "1초 1초가 저한테 너무 길게 느껴질 만큼 엄청나게 긴장됐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정재경에게 "사실 소개팅이 인생 처음이다. 어제 잠도 못 잤다. 부모님은 오늘 제가 거의 장가가는 줄 알고 계신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진심 어린 호감을 표현했다.

리얼 연애 성장기를 담은 '신랑수업2'를 통해 배우 서준영이 오랜 염원대로 '좋은 인연'과 결실을 볼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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