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 여파’ 2027년 아시안컵 조 추첨 연기

김재민 2026. 3. 27.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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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조 추첨이 중동 전쟁 여파로 취소됐다.

아시안축구연맹은 3월 26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4월 11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7년 AFC 아시안컵' 조 추첨이 연기됐다"고 발표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 정세가 심각해지면서 조 추첨식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

2027년 아시안컵 본선은 오는 2027년 1월 5일부터 2월 5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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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아시안컵 조 추첨이 중동 전쟁 여파로 취소됐다.

아시안축구연맹은 3월 26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4월 11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7년 AFC 아시안컵' 조 추첨이 연기됐다"고 발표했다.

중동 전쟁의 여파로 보인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 정세가 심각해지면서 조 추첨식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

AFC는 "이번 결정은 조 추첨식에 모든 이해 관계자들이 차질 없이 참석할 수 있도록 신중하게 고려한 끝에 내려졌다"며 "새로운 준비 사항에 대한 추가 소식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2027년 아시안컵 본선은 오는 2027년 1월 5일부터 2월 5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릴 예정이다.

개막까지는 약 10개월 여유가 있지만, 전쟁이 장기화될 경우 대회 본선 진행에도 차질이 생길 수 있다.(자료사진=아시안컵 트로피)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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