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타 김효주, 우승한 작년과 다르게 코스 공략한 이유는? [LPGA 포드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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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월윈드 골프클럽 캣테일 코스(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총상금 225만달러)이 펼쳐지고 있다.
2주 연속 우승 및 본 대회 2연패에 도전하는 김효주는 첫날 11언더파 61타, 클럽하우스 단독 2위로 홀아웃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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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27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월윈드 골프클럽 캣테일 코스(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총상금 225만달러)이 펼쳐지고 있다.
2주 연속 우승 및 본 대회 2연패에 도전하는 김효주는 첫날 11언더파 61타, 클럽하우스 단독 2위로 홀아웃했다.
김효주는 1라운드 경기 후 LPGA와 인터뷰에서 "우선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나온 대회에서 첫날 굉장한 로우 스코어(낮은 타수)를 쳤다. 너무나도 기분이 좋고, 지난주 좋은 기운을 이어서 잘 라운드를 마무리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김효주는 "사실 작년처럼 코스 공략을 하며 치려고 했는데, 코스 컨디션이 조금 달라서 (그러지는 않았다. 그래서) 그냥 '최선을 다해 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오늘 뭔가 쇼트게임도 잘 되고 해서 낮은 스코어를 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날 리디아 고가 12언더파 60타를 쳐 김효주를 1타 앞섰다.
관련 질문에 김효주는 "저도 오늘 경기 끝나고 리더보드를 보는데, 로우 스코어를 친 선수들이 많더라. 그래서 마지막 날까지 계속 집중해서 하나하나 최선을 다해서 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답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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