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이어 또…유명 인플루언서, '무면허 의료행위' 딱 걸렸다 [룩@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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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 수만 명을 보유한 대만의 유명 성형 인플루언서 우레이가 불법 의료 행위 제공 혐의에 휩싸였다.
경찰 조사 결과 우레이의 미용 사업체는 의료 기관이 아닌 단순 화장품 도매업으로 등록 됐으며 전문적인 의료 자격은 없었다.
지난해 12월 이른바 '주사 이모'라 불리는 A씨는 박나래에게 수시로 왕진을 오가며 링거를 놔주는가 하면 항우울제를 처방하는 등 의료 행위를 이어온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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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팔로워 수만 명을 보유한 대만의 유명 성형 인플루언서 우레이가 불법 의료 행위 제공 혐의에 휩싸였다.
26일(현지 시각)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에 따르면 우레이의 전직 비서는 온라인에 폭로 글을 게시했다. 그는 "우레이는 의사 면허 없이 직접 환자들에게 주사 시술을 감행했다"며 "현장에서 내가 직접 촬영한 사진들이며 주삿바늘도 그대로 보관 중이다. 증거는 확실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지저분한 지하 공간에서 약물을 배합하는 모습과 널브러진 주사기 사진을 함께 공개해 충격을 안겼다. 그는 "책상 위는 온통 가짜 약물뿐"이라며 "당신을 거쳐 간 모든 손님에게 무릎 꿇고 사과하라"고 일갈했다.
해당 폭로 이후 피해자들의 증언 역시 잇따르고 있다. 우레이를 믿고 시술받았던 한 여성은 "코가 비뚤어지고 얼굴 기형이 생겼음에도 그는 끝까지 발뺌했다"며 분노를 표했다.
경찰 조사 결과 우레이의 미용 사업체는 의료 기관이 아닌 단순 화장품 도매업으로 등록 됐으며 전문적인 의료 자격은 없었다. 대만 수사 당국은 현재 이번 사안을 엄중한 무면허 의료 범죄로 보고 있으며 유죄 판결 시 최대 5년의 징역형과 최대 150만 대만달러(한화 약 7,000만 원)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코미디언 박나래가 무면허 의료행위 시술 의혹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된 바 있다. 지난해 12월 이른바 '주사 이모'라 불리는 A씨는 박나래에게 수시로 왕진을 오가며 링거를 놔주는가 하면 항우울제를 처방하는 등 의료 행위를 이어온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지난달 초 의료법 위반,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현재까지 진행 중이다.
우레이는 스스로를 연봉 1,000만 대만달러(약 4억 원)의 에이스 성형 상담사라고 소개, 18세부터 눈, 코, 가슴 등 13번 이상의 성형 수술을 받았다고 밝혀 큰 주목을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그는 고객들에게 맞춤 성형 디자인을 제안하는 전문가로 활동했다. 특히 그는 인플루언서로서 호화로운 일상을 공유해 많은 이들의 워너비로 떠올랐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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