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에 4월 기업경기 전망 계엄 후 최대 하락
김한나 기자 2026. 3. 2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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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영향으로 이번달 기업 체감 경기가 악화된 가운데 다음달 경기 전망은 비상계엄 사태로 타격을 받은 지난해 초 이후 가장 크게 나빠졌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이번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는 한 달 전보다 0.1포인트 하락한 94.1로 집계됐습니다.
다음달 기업심리지수 전망치는 제조업이 3포인트 하락한 95.9, 비제조업이 5.6포인트 하락한 91.2로 계엄 직후였던 지난해 1월 이후 최대 하락폭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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