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프트백 보강 노리는 맨유, 출전 기회 목 마른 아스널 유망주 루이스-스켈리 영입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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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전력 보강을 위해 아스널에 소속된 레프트백 마일스 루이스-스켈리를 영입 후보에 올린 것으로 보인다.
루이스-스켈리 역시 아스널에서 출전 기회를 거의 얻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제안이 매력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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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전력 보강을 위해 아스널에 소속된 레프트백 마일스 루이스-스켈리를 영입 후보에 올린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2025-2026시즌이 종료된 후 대대적인 전력 보강을 계획하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잦은 부상 때문에 제 실력을 발휘하는 데 애먹고 있는 루크 쇼의 대안으로 루이스-스켈리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루이스-스켈리 역시 아스널에서 출전 기회를 거의 얻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제안이 매력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상황이다.
올해 19세로 최고의 잠재성을 가진 아스널 유스 출신 유망주로 평가되는 루이스-스켈리는 지난해 여름 아스널과 5년 재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프리미어리그에서 단 한 경기만 선발 출전하는 데 그쳤다. 출전 기회 감소는 월드컵 출전 경쟁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도 출전 기회가 적은 것에 대해 미안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루이스-스켈리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기회가 왔을 때 반드시 잡아야 한다. 태도는 매우 훌륭하다"라면서도 "출전 기회가 많지 않은 이유는 다른 선수들이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매우 뛰어나다. 이것이 축구다. 하지만 우리는 그가 받아야 할 출전 시간을 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리하자면 현재 리카르도 칼라피오리 등 다른 선수들에 주전 입지가 밀려 있다는 얘기다. 비단 루이스-스켈리뿐만 아니라 아스널 유스 출신 선수들이 A팀에서는 기회를 많이 얻지 못하고 있다. 에단 은와네리가 최근 올랭피크 마르세유로 임대 이적한 것도 이런 맥락 때문이다.
아스널 역시 여름 이적시장에서 전력 보강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선수 매각을 통한 자금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다. 따라서 적절한 제안이 주어지면 응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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