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비상경제대책 TF 가동…중동발 불안에 지역경제 대응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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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글로벌 경제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책 전담반(TF)을 구성하고 지역경제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도봉구 관계자는 "중동 정세가 안정될 때까지 비상경제대책 전담반을 상시 운영하고 현장 중심의 추가 대책을 지속 발굴·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도봉구는 지난 3월 23일 구청장 주재로 중동발 경제 불안 대응을 위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관계 부서별 대응 방안을 검토·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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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유가 동향 상시 점검 강화

서울 도봉구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글로벌 경제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책 전담반(TF)을 구성하고 지역경제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도봉구는 현재 지역 내 경제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신속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최근 생산비 증가와 판로 위축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도봉구는 업체당 최대 2억 원 규모의 특별 신용보증을 실시한다. 오는 3월 30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별도 접수창구를 운영해 지원할 계획이며,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연 1%의 이자도 구가 별도로 지원한다.
물가 안정 대책도 병행한다. 구는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주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시 물가 점검 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중·대형마트 14개소와 개인서비스업소 600여 개소를 대상으로 기초생활용품 가격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유가 변동성에 대한 점검도 강화했다. 판매가격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는 한편, 매점매석 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해 불공정 거래 행위를 단속하고 있다.
도봉구 관계자는 “중동 정세가 안정될 때까지 비상경제대책 전담반을 상시 운영하고 현장 중심의 추가 대책을 지속 발굴·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기업과 소상공인, 주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가용 수단을 총동원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도봉구는 지난 3월 23일 구청장 주재로 중동발 경제 불안 대응을 위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관계 부서별 대응 방안을 검토·확정했다.
조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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