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김정은에 재추대 축하…"중조관계 발전 고도로 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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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재추대를 축하하는 전문을 보냈다.
조선중앙통신은 27일 시 주석이 전날 김 위원장에게 보낸 축전에서 "전통적인 중조(북중)친선은 두 나라의 공동의 귀중한 재부"라며 "중조관계를 훌륭히 수호하고 훌륭히 공고히 하며 훌륭히 발전시키는 것은 중국당과 정부의 시종일관하고 확고부동한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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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 참석한 김정은-시진핑 (서울=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TV는 6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난 2~4일 중국 방문을 담은 기록영화를 방영했다. 사진은 중앙TV가 공개한 김정은 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간 북-중 정상회담에 이어 시 주석이 마련한 연회에 참석한 모습.[조선중앙TV 화면] 202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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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재추대를 축하하는 전문을 보냈다.
조선중앙통신은 27일 시 주석이 전날 김 위원장에게 보낸 축전에서 "전통적인 중조(북중)친선은 두 나라의 공동의 귀중한 재부"라며 "중조관계를 훌륭히 수호하고 훌륭히 공고히 하며 훌륭히 발전시키는 것은 중국당과 정부의 시종일관하고 확고부동한 방침"이라고 말했다.
시 주석은 지난해 중국의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을 계기로 열린 북중정상회담에서 "일련의 중요한 공동인식을 이룩하고 중조관계의 새로운 국면을 함께 열어놓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중조관계발전을 고도로 중시하며 위원장 동지와 함께 전통적인 두 나라 친선관계의 끊임없는 발전을 추동하고 두 나라와 두 나라 인민에게 보다 훌륭한 복리를 마련해주기 위하여 노력할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북한의 국회에 해당하는 최고인민회의는 지난 23일 김정은을 국무위원장으로 재추대했다.
우크라이나전쟁 파병으로 북한과 '혈맹'으로 발전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3일 해외 정상 가운데 가장 먼저 김 위원장에게 축전을 보냈다.
북한과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베트남·벨라루스·니카라과·몽골 정상 등의 축하도 잇따르고 있다.
a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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