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영장·카라반·탐방원…변산반도의 인기 숙소 3선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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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변산반도 국립공원은 바다와 산, 유네스코 지질 명소가 한 울타리 안에 공존하는 공간이다.
캠핑을 즐기며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꿈 같은 기회를 원한다면 '고사포 야영장'에 답이 있다.
송림이 울창한 고사포 해변 앞에 자리한 야영장은 이미 '경쟁률 100대 1'로 알려진 인기 명소다.
기획 프로그램 '노을에 물드는 지질 대행'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전북 서해안권 세계지질공원의 풍경을 직접 걷고 체감하는 코스로 탐방원의 대표 콘텐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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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요금과 온가족 체험시설, 5월 개장 예정
고사포야영장, 숲과 바다가 만든 워케이션 명소로
합리적 가격·최고 수준 시설로 ‘공공 야영장’의 기준
변산반도 생태탐방원, 숙박과 체험을 동시에 누리다
유네스코 지질공원 탐방 프로그램으로 체험 강화

직소천 야영장-산·계곡에 둘러싸인 ‘한옥형 카라반’…5월 개장
오는 5월 문을 여는 ‘직소천 야영장’은 올해 여는 캠핑장 중 가장 주목받는 곳이다. 물길이 삼면을 감싸고 절벽이 병풍처럼 둘러싼 지형은 단종 유배지인 영월 청령포를 쏙 빼닮았다. 산과 계곡이 자연스럽게 만들어내는 고립된 분위기가 오히려 아늑하게 느껴지는 곳이다.

중앙엔 샤워장·취사장·화장실을 갖춘 다목적 건물과 어린이 놀이터, 집라인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용료도 주말 기준 3만 원, 하우스형은 7만 원부터 등 민간 시설에 비해 합리적이다. 국립공원공단 관계자는 “알려지는 순간부터 캠핑 애호가들을 단번에 사로잡을 것”으로 자신했다. 다음 달 1일부터 예약을 시작할 예정이며, 투숙은 5월부터 가능하다.
고사포 야영장 - 캠핑·업무 동시에…고사포 해변 품은 ‘꿈의 사무실’
캠핑을 즐기며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꿈 같은 기회를 원한다면 ‘고사포 야영장’에 답이 있다. 송림이 울창한 고사포 해변 앞에 자리한 야영장은 이미 ‘경쟁률 100대 1’로 알려진 인기 명소다.


변산반도 생태 탐방원 -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탐방…‘광클’ 예약은 필수
적벽강에서 차로 이동하면 나오는 ‘변산반도 생태 탐방원’은 2023년 7월 문을 연 국립 숙박 시설이다. 전국 10개 생태 탐방원 중 9번째로 개원했지만, 이용객 수와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전국 최고 수준으로 손꼽힌다. 지난해 이용객은 8만 1400명, 프로그램 참여 인원은 약 1만 7000명에 달했다.

이용료는 주말 기준 2인실 4만 원, 8인실 16만 원 수준이다. 올 1월 이용료를 인상했지만, 훌륭한 시설과 풍광, 저렴한 이용료 덕에 여전히 평일 기준 85%가 넘는 높은 이용률을 유지하고 있다. 예약은 추첨제가 아닌 선착순 예약제로 운영해 빠른 신청이 관건이다. 주말 예약은 개시 직후 보통 1~2분 내 마감된다.

김명상 (terr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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