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윤, 안성재 심사에 뒤끝? 신메뉴 ‘안성제면’ 오해 해명(홈즈)[어제TV]

이하나 2026. 3. 27.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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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윤 셰프가 '흑백요리사2' 안성재 셰프의 심사에 뒤끝을 보였다.

김도윤은 '흑백요리사2' 출연 당시 들기름면을 선보였으나, 안성재에게 지적을 받고 1차에서 탈락했다.

김도윤은 '흑백요리사2' 때보다 보완된 안성제면을 세 사람에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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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구해줘! 홈즈’ 캡처
사진=MBC ‘구해줘! 홈즈’ 캡처
사진=MBC ‘구해줘! 홈즈’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도윤 셰프가 ‘흑백요리사2’ 안성재 셰프의 심사에 뒤끝을 보였다.

3월 26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는 파브리, 이찬양 셰프가 출연한 가운데 ‘흑백요리사 임장 특집’ 2탄으로 꾸며졌다.

이찬양의 스승이자 4년째 미쉐린 2스타를 유지한 이준 셰프의 식당, 아시아 최초 비건 파인 다이닝으로 미쉐린 1스타를 받은 성시우 셰프의 식당, 중식 박은영 셰프의 식당 주방을 차례대로 방문한 양세형, 파브리, 이찬양은 ‘흑백요리사2’ 서울 엄마 우정욱 셰프의 이촌동 집에 이어 마지막으로 김도운 셰프의 면 전문 식당을 방문했다.

‘흑백요리사’ 출연이 여자친구의 권유 때문이었다고 밝힌 김도윤에게 양세형은 “나간 걸 후회하시나”라고 물었다. 김도윤은 “처음에 힘들었다. 말을 못 하니까. 저는 친구가 최강록 밖에 없어서. 얘기할 사람이 없어서 짧은 시간에 누가 나오는지 아무도 몰라서 바로 떨어졌다. 두 번 광탈했다.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다”라고 답했다.

김도윤은 매장 내 고가 장비를 소개했다. 하루 100인분 이상 면을 뽑는 제면기는 옵션 포함 800만 원이었고, ‘흑백요리사2’에 들고 나갔던 것과 같은 모델인 제면기를 공개한 김도윤은 “본체만 2,000만 원이고 반죽기 날은 따로 구매한다. 날은 하나에 100~200만 원 사이다. 다 하면 4,000만 원이다”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육수를 빨리 끓여주는 기계도 4,000만 원이라고 밝히자, 코디들은 면 요리 장비에만 최소 1억 원을 썼다는 사실에 놀랐다.

김도윤은 매장에서 잘 나가는 메뉴로 신메뉴 ‘안성제면’을 언급했다. 김도윤은 ‘흑백요리사2’ 출연 당시 들기름면을 선보였으나, 안성재에게 지적을 받고 1차에서 탈락했다. 안성의 콩을 이용해서 만든 안성제면은 매장에서 ‘흑백요리사2 여러분의 판단으로 생존여부를 결정해주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판매됐다.

이를 본 주우재는 “기본적으로 멘트에 살짝의 꼬라지가 있으시다”라고 지적했고, 김숙도 “뒤끝이 있으시네”라고 거들었다. 그러나 김도윤은 “안성재가 아니라 안성의 콩을 이용한 안성제면이다. 절대 오해하지 마시라”고 강조했다. 양세형이 “그러면 안성콩면하면 되지 않나”라고 지적하자, 김도윤은 “콩을 넣기 싫더라”라고 답했다.

김도윤은 ‘흑백요리사2’ 때보다 보완된 안성제면을 세 사람에게 선보였다. 양세형은 “요리가 봤을 때 되게 단아한데, 근데 들어갔을 때 얌전하면서도 못된 느낌의 감칠맛이 폭발한다. 이걸 왜 탈락시켰을까 의심스러울 정도다”라고 평했고, 이찬양은 “씹는 게 너무 재밌어서 계속 우물우물하고 싶어지고 씹을 때마다 단맛이 올라온다”라고 말했다.

파브리는 “그때 이렇게 해줬으면 걔네들(백종원, 안성재)에게 아마 생존이었을 것 같다. 왜 이렇게 하지 않았나”라고 안타까워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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