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발전소 공격 보류 연장…"4월6일 오후 8시까지"(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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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발전소에 대한 공격 계획을 열흘 보류한다고 2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란 정부의 요청에 따라 공격 보류 시한을 미국 동부시간 기준 4월 6일 오후 8시까지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1일 이란을 향해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해제를 촉구하며 48시간의 시한을 제시했고, 23일에 "생산적인 대화"가 이뤄지고 있다며 5일간 이란 발전소 공격 보류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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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발전소에 대한 공격 계획을 열흘 보류한다고 2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란 정부의 요청에 따라 공격 보류 시한을 미국 동부시간 기준 4월 6일 오후 8시까지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이란과의 협상이) 진행 중"이라며 "아주 잘 돼 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 21일 이란을 향해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해제를 촉구하며 48시간의 시한을 제시했고, 23일에 "생산적인 대화"가 이뤄지고 있다며 5일간 이란 발전소 공격 보류를 선언했다.
이 조치는 28일 만료될 예정이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4월 6일까지로 보류 시한을 연기했다.
하지만 이란은 미국이 앞서 제안한 15개 항 종전안을 거부하고 자체적인 종전 조건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 타스님 통신은 이란이 지난 25일 밤 파키스탄 등 중재국을 통해 미국 측에 공식 답변을 전달했으며, 현재 미국의 회신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past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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