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연매출 180억 부친 회사 상속 욕심 “父 아무 말 없어 미치겠어”(신랑수업2)

서유나 2026. 3. 27.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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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탁재훈이 상속 욕심을 드러냈다.

3월 26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 2회에서는 박소윤의 어머니를 만나러 갔다가 서빙 일까지 하는 김성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를 지켜보던 이승철이 탁재훈의 경우 상상도 못할 일 아니냐고 하자, 탁재훈은 절대 아니라며 "저는 많이 했다. 충무로에서도 알바해봤고 식당에서도 했고 선술집에서도 했다. 수영복도 팔아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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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신랑수업2’ 캡처
채널A ‘신랑수업2’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탁재훈이 상속 욕심을 드러냈다.

3월 26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 2회에서는 박소윤의 어머니를 만나러 갔다가 서빙 일까지 하는 김성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어머니를 만나러 간 김성수는 밀려드는 손님에 바쁜 어머니를 불편해하며 바라보다가 직접 서빙에 나섰다.

이를 지켜보던 이승철이 탁재훈의 경우 상상도 못할 일 아니냐고 하자, 탁재훈은 절대 아니라며 "저는 많이 했다. 충무로에서도 알바해봤고 식당에서도 했고 선술집에서도 했다. 수영복도 팔아봤다"고 밝혔다.

이승철이 "집을 나왔냐. 왜 이렇게 많이 했냐. 부잣집 아들이"라고 묻자 탁재훈은 손사래치곤 "그거랑 상관없다. 제가 벌어서 제가 썼다. 제가 독립심이 강해서. 지금도 그렇다. 그래서 지금도 아무 말씀이 없으시잖나. 당사자인 저는 오죽하겠냐. 미치겠다. 이제 저도 나이가 있는데"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탁재훈의 아버지 배조웅 씨는 한국레미콘공업 협동조연합회 회장으로 연 매출 180억 원의 레미콘 회사를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22년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한 탁재훈의 아버지는 "탁재훈이 가업 승계를 받아서 경영하는 게 제 소원인데, 아들의 직업이 연예인 아니냐. 자기 분야에 있다가 정산할 때 아들의 몫이 있을 것"이라고 깜짝 고백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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