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보란듯…주유소 앞 다소곳이 쓰레기 무단투기한 여성[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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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앞에 차량을 세운 뒤 아무렇지 않게 쓰레기를 버리고 떠난 운전자의 모습이 공개되며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26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경기도 한 지역농협 주유소 인근에서 촬영된 CCTV 영상이 확산됐다.
영상에서 한 여성 운전자는 주유소 진입로 부근에 차를 세운 뒤, 주변을 살피는 모습 없이 쓰레기를 길가에 내려놓고 그대로 현장을 벗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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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주유소 앞에 차량을 세운 뒤 아무렇지 않게 쓰레기를 버리고 떠난 운전자의 모습이 공개되며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26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경기도 한 지역농협 주유소 인근에서 촬영된 CCTV 영상이 확산됐다.
영상에서 한 여성 운전자는 주유소 진입로 부근에 차를 세운 뒤, 주변을 살피는 모습 없이 쓰레기를 길가에 내려놓고 그대로 현장을 벗어나고 있다.

해당 장소는 별도의 쓰레기통이 설치되지 않은 구역으로, 운전자는 이를 알면서도 무단 투기를 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CCTV가 설치된 상황에서도 거리낌 없이 행동하는 모습이 그대로 포착돼 공분을 키운다.
영상을 본 시민들은 "CCTV에 얼굴과 차량 번호가 다 찍혔을 텐데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다. 취한건가", "요즘 세상에 저런 행동을 하면 즉각 신고 대상이 된다. 얼면서도 배째라? 이건가 싶다"라며 비판을 쏟아냈다.
현행 폐기물관리법에 따르면 생활폐기물을 허가되지 않은 장소에 버릴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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