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의 복귀' 맥그리거, 할로웨이가 도발 "살 안 빼도 되니 당장 붙자"... 7월 '세기의 리매치' 열린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악동' 코너 맥그리거(38)가 올 여름에 드디어 UFC 복귀전을 치를 전망이다.
매체는 "지난 2주 간 이 아일랜드 출신 파이터의 복귀에 대해 UFC 측은 거의 침묵을 지켜왔다. 하지만 종합격투기(MMA) 전문 소식통인 아리엘 헬와니는 맥그리거의 복귀가 무산되려면 '재앙적인' 사태가 발생해야 할 것으로 내다보며 복귀를 유력하게 점쳤다"고 전했다.
맥그리거의 복귀전 상대로 2013년 한 차례 맞붙었던 할로웨이가 유력 후보로 떠오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국 '더선'은 최근 "UFC 간판스타인 맥그리거가 오는 7월 11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UFC 330에서 옥타곤 복귀를 잠정적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맥그리거의 팀은 이달 초 UFC 수뇌부와 협상에 들어갔다. 소식통은 양측 간의 예비 협상이 '긍정적'이었다고 밝혔다.
매체는 "지난 2주 간 이 아일랜드 출신 파이터의 복귀에 대해 UFC 측은 거의 침묵을 지켜왔다. 하지만 종합격투기(MMA) 전문 소식통인 아리엘 헬와니는 맥그리거의 복귀가 무산되려면 '재앙적인' 사태가 발생해야 할 것으로 내다보며 복귀를 유력하게 점쳤다"고 전했다.
헬와니는 자신의 팟캐스트를 통해 최신 "타이밍의 달인이자 스포츠 역사상 최고의 타이밍 수혜자는 바로 맥그리거"라며 "2주 전에 있었던 미팅이 잘 진행됐고 이미 밝힌 바 있다"고 전했다. 이어 "현시점에서 그가 7월 11일에 싸우지 않는다면 무언가 재앙 같은 일이 일어났다고 보는 것이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UFC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도 맥그리거의 복귀가 필요하며, 대회 흥행 카드에 이 선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맥그리거의 복귀전 상대로 2013년 한 차례 맞붙었던 할로웨이가 유력 후보로 떠오른다. 할로웨이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맥그리거와의 리매치를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첫 맞대결에서 맥그리거에게 판정패했던 할로웨이는 이달 초 찰스 올리베이라에게 BMF 타이틀을 내준 뒤 반등을 노리고 있다. 그는 "패배 후 복귀하는 입장에서 그에게 설욕하는 것은 꽤 재밌을 것"이라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할로웨이는 "맥그리거가 체중 감량을 원하지 않는다면 나도 어떤 체급이든 상관없다"며 파격적인 조건까지 내걸었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초유의 오진 사태' 음바페 멀쩡한 무릎을... 충격 폭로 | 스타뉴스
- 'KBO 연봉 킹' 양의지, 어떻게 16억→42억 올랐나 | 스타뉴스
- "일본 안 좋아해" 윤도영 당당함에 격분한 日 누리꾼 | 스타뉴스
- '마쓰이·이치로 거론' 日야구, 차기 감독 후보군 떴다 | 스타뉴스
- "절친 박지성도 놀랄 짐승 피지컬" 앙리, 복싱 데뷔 예고 | 스타뉴스
- '무려 2815억' 역대급 파이트 머니→턱뼈 박살나고 '또' 무모한 도전 "은가누 펀치? 진짜 형편없다"
- '손흥민도 LA서 안타까워할 비보' 옛 동료, 내리막길도 잘 못 걷다니... "무릎서 이물질 뺐다" 토트
- "LG는 문보경 아닌 먼작귀"-"KIA는 검빨 유니폼", 10구단 히트상품은? 한화는 '신인 오재원' 픽 [KBO미
- '미디어데이도 참석했는데...' 도로공사, 김종민 감독과 충격 작별 '정규 1위의 씁쓸한 이면' | 스
- 레알 마드리드 '오진 사태' 폭로→음바페 끝내 '직접 해명' 나섰다 "오해가 있는 것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