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토요일 전격 휴전 선언 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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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 시간)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이 합의해 달라고 '애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연일 이란과의 협상을 강조하는 가운데, 이스라엘 채널12 방송은 미국이 토요일(28일)에 휴전을 전격 선언할 가능성이 있다고 이스라엘 고위 당국자들을 인용해 25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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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거래 韓선박 호르무즈 통과 불가”

트럼프 대통령이 연일 이란과의 협상을 강조하는 가운데, 이스라엘 채널12 방송은 미국이 토요일(28일)에 휴전을 전격 선언할 가능성이 있다고 이스라엘 고위 당국자들을 인용해 25일 전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같은 날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보좌진에게 전쟁이 마지막 단계에 와 있고, 자신이 공개적으로 언급한 4∼6주 내 종전 계획을 지켜야 한다는 발언을 했다고 전했다.
이란은 미국과의 대화를 부인하고 있지만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교장관이 “이란 지도부가 중재국을 통해 미국이 제시한 휴전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혀 협상 가능성을 열어놨다. 실제로 파키스탄 이샤크 다르 외교장관은 26일 X에 “미국과 이란 간의 간접 회담이 파키스탄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전쟁이 발발한 지 한 달이 되는 28일이 휴전과 확전을 가르는 분기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
한편 사이드 쿠제치 주한 이란대사는 26일 기자회견에서 “미국, 이스라엘과 거래하는 한국 선박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수 없다”고 밝혔다.
워싱턴=신진우 특파원 niceshin@donga.com
이지윤 기자 asa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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