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 후속작, 골룸 맡았던 배우가 감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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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대작 영화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후속작 두 편이 제작된다.
25일(현지 시간) 미국 인터넷 무비 데이터베이스 아이엠디비(IMDB) 등에 따르면 영화 '호빗'과 시리즈 1편 '반지 원정대' 사이의 시점을 배경으로 하는 '반지의 제왕: 골룸 사냥'이 2027년 12월 미 개봉을 목표로 제작되고 있다.
CNN방송에 따르면 프로도가 떠난 지 14년이 지난 시점을 배경으로 한 '반지의 제왕: 과거의 그림자'(가칭)도 제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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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 시간) 미국 인터넷 무비 데이터베이스 아이엠디비(IMDB) 등에 따르면 영화 ‘호빗’과 시리즈 1편 ‘반지 원정대’ 사이의 시점을 배경으로 하는 ‘반지의 제왕: 골룸 사냥’이 2027년 12월 미 개봉을 목표로 제작되고 있다.
기존 시리즈에서 골룸(사진)을 연기했던 배우 앤디 서키스가 골룸 역으로 출연할 뿐 아니라 감독까지 맡았다. 영화는 사우론이 반지의 위치를 알아내지 못하도록 골룸을 생포하려는 아라곤의 임무를 다룬다. 이전 시리즈를 연출한 피터 잭슨 감독은 제작자로 참여하며, 이언 매켈런(간달프 역)과 일라이자 우드(프로도 역) 등 기존 배우들이 다시 출연한다.
CNN방송에 따르면 프로도가 떠난 지 14년이 지난 시점을 배경으로 한 ‘반지의 제왕: 과거의 그림자’(가칭)도 제작되고 있다. 샘과 메리, 피핀 등 호빗들이 예전의 모험을 되짚는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다. 각본은 ‘반지의 제왕’ 열혈팬으로 유명한, 미 CBS ‘더 레이트 쇼’ 진행자인 스티븐 콜베어가 참여한다. 원작 시리즈 각본을 썼던 필리파 보옌스도 공동 집필에 나설 예정이다.
김도연 기자 repo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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