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한국 대표팀 주전 아니다"…76% 압도적 지지, 묀헨글라드바흐 '이달의 선수' 선정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혼혈 국가대표 카스트로프가 묀헨글라드바흐 이달의 선수에 선정됐다.
묀헨글라드바흐는 26일 '카스트로프가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카스트로프는 팬 투표에서 76%의 표를 획득해 압도적인 표 차이로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묀헨글라드바흐는 '카스트로프는 바이에른 뮌헨전에서 선발 출전해 묀헨글라드바흐가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상당한 시간 동안 대등한 경기를 펼치는데 기여했다. 장크트 파울리전에선 왼쪽 측면에서 뛰어는 활약을 펼치며 승리에 일조했다. 카스트로프는 폴란스키 감독 체제에서 네 번째 선발 출전 경기였던 쾰른전에선 올 시즌 최고 활약을 펼쳤다. 카스트로프는 경기시작 30초도 채 되지 않아 선제골을 터트렸다. 후반전에는 왼쪽 측면에서 안쪽으로 파고들어 수비수를 제치고 20미터 남짓한 거리에서 강력하고 아름다운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며 극찬했다.
카스트로프의 쾰른전 원더골은 분데스리가 사무국이 선정하는 이달의 골 후보에 포함되기도 했다. 묀헨글라드바흐의 슈뢰더 단장은 카스트로프의 쾰른전 득점에 대해 "환상적인 골이었다. 카스트로프가 훈련 때 그런 동작을 하는 것을 봤다. 카스트로프의 발놀림이 얼마나 뛰어난지 보려면 슬로모션으로 봐야 한다"며 감탄했다.
카스트로프는 분데스리가 사무국이 판타지게임 포인트를 기준으로 선정한 분데스리가 주간 베스트11에 선정되기도 했다. 축구대표팀에 소집된 카스트로프는 쾰른전을 마친 후 "아직 대표팀에서 주전은 아니다. 묀헨글라드바흐에서 그랬던 것처럼 출전 시간을 확보하고 대표팀에서 자리잡고 싶다"며 의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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