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특급 레프트백 유망주' 정조준..."퍼포먼스는 루크 쇼 능가, 후계자로 이상적 자원"

김현수 기자 2026. 3. 27. 03: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루이스 홀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입성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매체는 "쇼가 근래 운동 능력과 스피드 저하, 반복되는 부상 가능성까지 제기되자, 맨유는 레프트백 업그레이드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21세의 홀은 여러 면에서 장기적인 '쇼 후계자'가 될 이상적 자원이다. 심지어 현재 퍼포먼스와 피지컬 측면에서 이미 쇼를 능가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이에 홀을 영입 리스트에 이미 올려둔 상태다"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X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루이스 홀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입성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맨유 소식통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26일(한국시간) "맨유가 올여름 왼쪽 풀백 영입과 꾸준히 연결되고 있는 가운데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홀이 새로운 옵션으로 떠올랐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여러 풀백 매물을 주시 중인 맨유다. 이유인즉슨 주전 레프트백 루크 쇼가 30대 베테랑이 됐기 때문. 예비 자원인 파트리크 도르구는 맨유가 윙어로 포지션을 바꾸려는 움직임이고 타이럴 말라시아는 부상 이후 기량이 하락했다. 디에고 레온 역시 아직은 경험이 더 필요한 유망주라 프로에서 바로 쓰기는 어렵다는 평가다.

좌측 풀백을 담당할 새 얼굴 중 홀이 주목받고 있다. 2004년생, 홀은 잉글랜드가 차세대 레프트백으로 기대 중인 '특급 유망주'다. 첼시 유소년 시스템을 거쳐 1군 무대를 밟았고 데뷔 초반 인상적인 모습을 남겨 첼시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다만 첼시에서 주전 도약에는 실패했다. 당시 첼시는 마크 쿠쿠렐라, 벤 칠웰, 이안 마트센 등 경쟁력 있는 자원이 즐비한 터라 홀에게 많은 기회를 줄 수 없었다. 결국 홀은 정기적 출전을 위해 2023년 뉴캐슬로 임대 이적했다.

뉴캐슬에서 알을 깨고 나왔다. 이적 초반 준주전 자원으로서 22경기 2골이라는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이후 완전 이적이 성사돼 뉴캐슬에 정착했는데 매 시즌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주전 레프트백을 장악해 2024-25시즌은 34경기 5도움, 올 시즌은 현재까지 40경기 1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3월 A매치 국가대표에도 소집되며 올여름 월드컵 승선 가능성도 높다.

맨유는 쇼를 이을 최적 자원으로 평가 중이다. 매체는 "쇼가 근래 운동 능력과 스피드 저하, 반복되는 부상 가능성까지 제기되자, 맨유는 레프트백 업그레이드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21세의 홀은 여러 면에서 장기적인 '쇼 후계자'가 될 이상적 자원이다. 심지어 현재 퍼포먼스와 피지컬 측면에서 이미 쇼를 능가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이에 홀을 영입 리스트에 이미 올려둔 상태다"라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