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 없다" 베트남 아내 속인 '짠돌이' 남편..."추우면 옷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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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한 '짠돌이 부부' 남편이 난방비를 아끼겠다며 보일러 사용을 차단하고 아내에게는 2년간 "보일러가 없다"고 거짓말까지 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조사 영상에서 남편은 "보일러를 끄겠다"며 아내의 눈치를 보더니 "옷을 입으면 공짜인데 보일러는 돈을 내야 한다. 그럼 옷 입으면 되는 거 아니냐"며 난방비에 대한 집착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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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한 '짠돌이 부부' 남편이 난방비를 아끼겠다며 보일러 사용을 차단하고 아내에게는 2년간 "보일러가 없다"고 거짓말까지 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베트남 출신 아내는 추위를 견디며 생활해왔고 서장훈은 강하게 질책했다.
26일 방영된 JTBC '이혼숙려캠프' 79회에서는 '짠돌이 부부'가 심층 가사 조사를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조사 영상에서 남편은 "보일러를 끄겠다"며 아내의 눈치를 보더니 "옷을 입으면 공짜인데 보일러는 돈을 내야 한다. 그럼 옷 입으면 되는 거 아니냐"며 난방비에 대한 집착을 드러냈다.
제작진이 "겨울에 보일러를 안 틀어주냐"고 묻자 아내는 "난방비가 비싸서 안 틀어준다. 옷 따뜻하게 입으면 된다"고 담담히 답했다.
반면 남편은 "보일러를 왜 켜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이 집에 2년 넘게 살았는데 일주일 전에 보일러를 처음 틀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2년 동안 아내에게 보일러가 없다고 거짓말하고 살았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영상을 보던 서장훈 소장은 "아내가 베트남에서 왔다. 한국 오기 전에는 이렇게 추운 겨울을 몰랐을 것"이라며 "생전 겨울을 보지도 못한 사람에게 너무한 거 아니냐"고 남편의 태도를 지적했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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