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노리는데 리버풀이 더 유리하다?…2002년생 프랑스 CB 두고 PL 빅클럽 영입전 격화

김호진 기자 2026. 3. 27.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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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카스텔로 뤼케바 영입을 노리고 있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26일(한국시간) "맨유, 리버풀, 아스널이 올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프랑스 국가대표 수비수 카스텔로 뤼케바를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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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팀토크

[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카스텔로 뤼케바 영입을 노리고 있다. 하지만 선수에게 리버풀이 더 적합하다는 평가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26일(한국시간) “맨유, 리버풀, 아스널이 올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프랑스 국가대표 수비수 카스텔로 뤼케바를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구단들은 이미 스카우트를 파견해 그의 경기를 직접 체크했으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뤼케바 역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이적에 열려 있지만, 신중한 선택을 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뤼케바는 2002년생 프랑스 출신의 왼발잡이 센터백이다. 프랑스 연령별 대표팀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며 유망주로 주목받았고, 올림피크 리옹 유스와 리저브 팀을 거쳐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2023년 여름 RB 라이프치히로 이적해 현재까지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의 가장 큰 강점은 깔끔한 수비 능력과 왼발을 활용한 빌드업이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수비 상황에서의 침착함이 돋보이며, 발밑 기술이 좋아 공격 전개 과정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낸다는 평가를 받는다. 전체적으로 레알의 다비드 알라바와 플레이 스타일이 유사하다.

한편 매체는 “뤼케바는 높은 수준에서 경쟁하면서도 꾸준한 출전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는 팀을 원한다. 아스널과 맨유는 이미 수비진 자원이 비교적 풍부한 편이기 때문에, 뤼케바가 즉시 주전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은 불확실하다. 반면 리버풀은 상황이 다르다. 이브라히마 코나테가 올여름 자유계약으로 떠날 가능성이 있고, 그의 대체자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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