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北서 벤츠 탄 가수 최진희

조선일보 2026. 3. 27.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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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금타는 금요일’ 밤 10시

TV조선은 27일 밤 10시 ‘금타는 금요일’을 방송한다. 이번주는 ‘트롯 발라드’ 장르를 연 최진희가 출연한다.

일본과 북한 등 다양한 무대에서 사랑받아 온 최진희는 압도적인 라이브로 현장을 단숨에 장악한다. 어디서도 쉽게 듣기 어려운 여러 비하인드 스토리도 풀어낸다.

최진희는 북한 공연 당시의 특별한 경험을 잊지 못한다. 북한을 무려 네 차례 방문했다는 그녀는 “공항에 도착하자 북한 고위 간부가 나와서 나를 따로 안내하더라”며 “북한에서 혼자 벤츠를 타고 이동했다”고 말한다. 이 밖에도 북한에서 받았던 극진한 대접을 공개한다.

이런 가운데 현장의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리는 무대도 나온다. 주인공은 남승민. 그가 노래를 시작하자 최진희까지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보낸다. 무대가 끝나고 여운이 남은 김용빈은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경연에서 불렀다면 진선미도 가능했을 것”이라고 말한다.

‘미스터트롯3′ TOP7의 신곡 무대도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청춘아 안녕’이라는 제목만으로도 기대감을 자아낸다. 감성적인 사운드와 멤버들의 진솔한 목소리가 어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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