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네갈의 강탈 당한 우승? “뒤집기 실패” 모로코, 상금·메달 반환 요구 전면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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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이 뒤집히지 않았다.
모로코가 요구한 상금과 메달 반환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2025년 대회 우승 상금과 선수 개인 메달 반환 여부였다.
변호사 세두 디아뉴는 "모로코가 제기한 두 가지 요구, 즉 우승 상금 반환과 개인 메달 반환 요청이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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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판이 뒤집히지 않았다. 논란은 이어졌지만, 결론은 유지됐다. 모로코가 요구한 상금과 메달 반환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는 26일(한국시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과 관련된 항소 결과를 전하며 모로코의 요청이 모두 기각됐다고 보도했다. 쟁점은 명확했다. 2025년 대회 우승 상금과 선수 개인 메달 반환 여부였다.
결과는 단순하다. “기각”이라는 항소심에서도 기존 판단이 유지됐다. 흐름은 바뀌지 않았다.
세네갈 축구 연맹 측 입장도 확인됐다. 변호사 세두 디아뉴는 “모로코가 제기한 두 가지 요구, 즉 우승 상금 반환과 개인 메달 반환 요청이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핵심 사안 모두가 동일하게 배척됐다.

이번 사안은 단순한 금전 문제가 아니다. 대회의 결과와 정당성, 그리고 이후 행정 처리까지 연결된 문제다. 모로코는 기존 판정과 결과에 문제를 제기하며 강경한 입장을 유지해왔다.
특히 상금 반환 요구는 상징성이 컸다. 단순한 금액 환수가 아니라 결과 자체를 뒤집겠다는 의미와 맞닿아 있었다. 개인 메달 반환 역시 같은 맥락이다. 선수 개인에게까지 영향을 미치는 조치다.
하지만 항소심 판단은 명확했다. 기존 결정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결론을 내렸다. 즉, 대회 결과와 그에 따른 보상 구조는 그대로 인정된 셈이다.
이로써 이번 논란은 일단락되는 분위기다. 최소한 행정적 판단에서는 더 이상 변수가 남지 않았다. 모로코의 추가 대응 여부는 남아 있지만, 실질적인 뒤집기는 쉽지 않은 구조다.

결국 남은 건 해석이다. 모로코는 절차와 판정의 정당성을 문제 삼았고, 세네갈은 결과의 유효성을 강조했다. 그리고 이번 판결은 후자의 손을 들어줬다.
축구 외적인 영역에서 벌어진 분쟁이었지만, 파장은 컸다. 대회의 권위, 연맹의 판단, 그리고 결과의 불가역성까지 모두 시험대에 올랐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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