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돌이 남편, 베트남 아내 속였다 "돈 아까워서 보일러 2년 안 틀어줘"('이혼숙려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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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p>리뷰>
'이혼숙려캠프' 짠돌이 남편과 베트남 MZ 아내의 설전에 모두가 경악했다.
그러나 남편의 말과 다르게 남편은 옷이 찢어져도 사지 않아서 아내가 옷이며 신발과 속옷을 전부 다 사주었고, 심지어 아내가 춥다고 말을 해도 보일러를 끄곤 했다.
남편은 "아내가 이혼을 쉽게 말한다. 저는 가족이 사라질까 두렵다"라고 말했으나, 아내는 "남편은 계산적인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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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이혼숙려캠프’ 짠돌이 남편과 베트남 MZ 아내의 설전에 모두가 경악했다. 짠돌이 남편은 돈을 모으기 위해 한 달 30만 원도 쓰지 않는다고 밝혔다.
26일 방영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6살, 20살 나이에 결혼한 국제 부부 커플이 등장했다. 남편은 신축 아파트 입주를 위해 1억 원 모으기에 돌입하고 있었는데, 그는 300만 원 월급에 상여금까지 700만 원이 나올 때 모두 한 달 30만 원 제외 전부 저금한다고 밝혔다. 서장훈은 이에 대해 칭찬했다. 반면 베트남 아내는 250만 원 월급을 벌지만, 베트남 가족들을 돕기도 하고, 스스로 쓰는 돈도 제법 있는 걸로 보였다.

그러나 남편의 말과 다르게 남편은 옷이 찢어져도 사지 않아서 아내가 옷이며 신발과 속옷을 전부 다 사주었고, 심지어 아내가 춥다고 말을 해도 보일러를 끄곤 했다. 남편은 "아내가 이혼을 쉽게 말한다. 저는 가족이 사라질까 두렵다"라고 말했으나, 아내는 "남편은 계산적인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아내는 식비를 부담하거나 남편이 자신의 부모님을 공항까지 데려다주면 기름값을 요구하여 힘들어했다.
제작진은 "지금 너무 춥다"라고 말했으나 남편은 "저는 안 춥다"라면서 “아내에게 사실 이 집은 보일러가 없다고 거짓말을 했다. 2년 동안 보일러를 안 틀었는데 아내 친구가 집에서 자는데 너무 추워서 그때 처음으로 보일러 고쳤다고 거짓말을 했다”라고 말하며 해맑게 웃었다.
그러자 서장훈은 “중요한 건 아내가 베트남에서 왔다. 살면서 이렇게 추운 건 처음일 거다. 우리도 추운데, 생전 겨울을 보지도 못한 사람한테 너무한 거 아니냐”라며 화를 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JTBC ‘이혼숙려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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