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서준영, 5년 차 카페 사장…'7살 연하' 기상캐스터 정재경과 맞선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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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준영이 7살 연하 채널A 기상캐스터 정재경과 인생 첫 소개팅을 봤다.
26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는 인생 첫 소개팅에 나선 서준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맞선녀 정재경은 1994년생으로 서준영과는 7살 차이였다.
서준영은 "어쩐지 딕션이 좋았다. 고정 방송도 하고 있나"라고 물었고, 정재경은 "일주일에 여섯 번 날씨를 전하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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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서준영이 7살 연하 채널A 기상캐스터 정재경과 인생 첫 소개팅을 봤다.
26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는 인생 첫 소개팅에 나선 서준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준영은 결혼을 전제로 한 맞선에 나섰다. 그는 "(결혼을) 처음부터 늘 하고 싶었다. 아이도 좋아하고 가정을 이루는 것에 있어 부모님의 영향도 많이 받아서 빨리 (가정을) 이루고 싶었는데 너무 바쁘게 살다 보니까 못 만난 것도 있었다. 하루빨리 좋은 인연을 만나서 결혼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잔뜩 긴장한 그는 "소개팅이 인생 처음이어서 뭘 어떻게 무슨 말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어제 긴장돼서 잠도 못 잤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부모님은 오늘 거의 장가가는 줄 알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맞선녀 정재경은 1994년생으로 서준영과는 7살 차이였다. 한양대학교 출신에 직업은 8년 차 채널A 기상캐스터로 밝혀졌다. 서준영은 "어쩐지 딕션이 좋았다. 고정 방송도 하고 있나"라고 물었고, 정재경은 "일주일에 여섯 번 날씨를 전하고 있다"고 답했다.
정재경은 "사회학으로 입학해서 미디어학과를 복수전공을 했다. NGO를 하고 싶어서 그 과를 갔는데 제가 생각한 것과 다르더라. 그러다 교내 방송에서 앵커 역할을 하다 보니 재밌어서 그때부터 방송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서준영과 정재경이 찾은 카페는 서준영이 운영하고 있는 가게였다. 서준영은 "5년 정도 됐다"고 밝히며 정재경을 위해 직접 커피를 내려줬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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