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광주 구청장 3곳 경선 현역 전원 승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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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광주지역 기초단체장 본경선에서 동구·서구·광산구 3곳 모두 현역 구청장이 승리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6일 동구·서구·광산구 등 3곳의 기초단체장 본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민주당 광주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남구와 북구 기초단체장 본경선 일정도 안내했다.
남구청장 민주당 본경선은 김병내·황경아 후보의 양자대결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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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북구 본경선 3월 31일~4월 2일 예정

더불어민주당 광주지역 기초단체장 본경선에서 동구·서구·광산구 3곳 모두 현역 구청장이 승리했다. 현직 프리미엄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6일 동구·서구·광산구 등 3곳의 기초단체장 본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동구청장 경선에서는 임택 후보가 노희용 후보와 진선기 후보를 누르고 과반 득표를 기록해 결선 없이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3인 경선이었지만 1차에서 승부가 갈렸다.
광산구청장 경선에서도 박병규 후보가 박수기 후보와 차승세 후보를 상대로 과반을 확보해 결선 없이 본선행을 확정했다. 역시 3인 구도에서 조기 승부가 났다.
서구청장 경선은 2인 대결로 치러졌고, 김이강 후보가 조승환 후보를 꺾고 승리했다.
이번 결과로 광주 3개 자치구 모두 현역 구청장이 민주당 후보로 확정됐다. 조직력과 인지도, 현직 프리미엄이 경선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번 3개 구청장 본경선은 지난 24일부터 이날까지 진행됐고, 권리당원 50%와 안심번호 선거인단 50%를 반영했다.
민주당 광주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남구와 북구 기초단체장 본경선 일정도 안내했다.
중앙당 재심위원회가 오는 29일 열리는 것을 전제로, 남구와 북구 본경선은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남구청장 민주당 본경선은 김병내·황경아 후보의 양자대결로 치러진다. 북구청장 경선은 김동찬·문상필·신수정·정다은·조호권 후보 간 5자 대결로 진행된다. 북구의 경우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결선 투표가 치러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광주지역 기초단체장 후보 윤곽은 다음 주 중 대부분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이번 경선 결과를 바탕으로 6·3 지방선거 본선 체제에 본격 돌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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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CBS 조시영 기자 cla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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