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MZ 아내, 이혼 요구+한국욕 작렬···남편 반전 두 얼굴('이혼숙려캠프')

오세진 2026. 3. 26.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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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p>

'이혼숙려캠프' 베트남 MZ 아내와 짠돌이 남편의 가사 조사가 시작되었다.

아내는 남편이 잔소리를 할 때마다 "나 나가서 살면 어떻게 할래" 등 이혼을 언급했고, 한국 욕설을 아무렇지 않게 했다.

그러나 아내 측 영상이 공개되자 바로 욕설과 테이블을 치는 폭력적인 남편의 모습에 서장훈은 말문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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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이혼숙려캠프’ 베트남 MZ 아내와 짠돌이 남편의 가사 조사가 시작되었다.

26일 방영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스무 살, 스물 여섯 살에 소개로 만나서 결혼하게 된 이한울, 팜티응옥늉 부부가 등장했다. 남편은 한 달 30만 원으로 공과금까지 처리하고 모든 걸 저금하며 살고 있다. 그는 아내가 원하는 신축 아파트 입주를 위해 1억 원을 모으는 게 목표였다.

아내는 경제 관념이 다르고, 베트남 가족들에게 돈을 보내는 것까지 있어서 월급 내 감당하기 힘들어 보였다.

남편은 “아내에게 처음에 경제권 어떻게 할래, 이랬다. 그런데 본인도 불안하니까 저한테 맡겼다. 제 돈은 우리 거고 본인 돈은 본인 거다”라면서 "나 저금하는 것만 방해하지 말아라"라고 당부했다.

아내는 남편이 잔소리를 할 때마다 "나 나가서 살면 어떻게 할래" 등 이혼을 언급했고, 한국 욕설을 아무렇지 않게 했다. 서장훈은 "남편에게 그렇게 말하는 건 고치셔야 한다"라며 조언했다. 그러나 아내 측 영상이 공개되자 바로 욕설과 테이블을 치는 폭력적인 남편의 모습에 서장훈은 말문을 잃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JTBC ‘이혼숙려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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