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U턴?" 래쉬포드, 바르셀로나 흔들리자 복귀 시나리오…하지만 결국 매각 예정

김호진 기자 2026. 3. 26.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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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 래쉬포드의 향후 거취를 둘러싼 최신 상황이 전해졌다.

래쉬포드는 1997년생 잉글랜드 출신 윙어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에서 성장해 1군 데뷔까지 이뤄낸 '맨유 성골'로 잘 알려져 있다.

이에 영국 '팀토크'는 26일(한국시간) "맨유는 비교적 여유 있는 태도를 유지하고 있으며, 바르셀로나가 영입을 포기하더라도 이번 여름 래쉬포드를 매각할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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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팀토크

[포포투=김호진]

마커스 래쉬포드의 향후 거취를 둘러싼 최신 상황이 전해졌다.

래쉬포드는 1997년생 잉글랜드 출신 윙어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에서 성장해 1군 데뷔까지 이뤄낸 ‘맨유 성골’로 잘 알려져 있다. 유스 시절을 포함해 아스톤 빌라 임대 이적 전까지 무려 20년을 맨유에서 보냈으며, 맨유 소속으로만 통산 426경기에서 138골 58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 여름 그는 결국 맨유를 떠나 바르셀로나로 임대 이적했다. 기복 있는 경기력이 이어지며 후벵 아모림 감독의 계획에서 밀려났기 때문이다. 그러나 많은 이들의 예상과 달리, 래쉬포드는 스페인 무대에 빠르게 적응하며 반등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까지 래쉬포드는 올시즌 공식전에서 10골을 기록하며 준수한 활약을 이어 가고있다.

사진=게티이미지

시즌 중반까지만 해도 바르셀로나의 마커스 래쉬포드 완전 영입은 사실상 확정적인 선택처럼 보였다. 그러나 최근 들어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 출전 시간이 줄어든 데다, 바르셀로나의 재정 문제까지 겹치며 완전 영입 계획이 흔들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영국 ‘팀토크’는 26일(한국시간) “맨유는 비교적 여유 있는 태도를 유지하고 있으며, 바르셀로나가 영입을 포기하더라도 이번 여름 래쉬포드를 매각할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맨유는 최근 몇 달간 래쉬포드를 반드시 현금화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해왔고, 이 기조는 현재까지도 변함이 없다. 래쉬포드가 프리시즌 시작 시점까지 팀에 남아 있을 경우 1군 훈련에는 합류할 수 있지만, 실제로 주전 스쿼드에 완전히 복귀할 가능성은 낮다”고 덧붙였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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