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기 영호, 25기 영자에 "거들떠보지도 않는 느낌" 솔직

이지현 기자 2026. 3. 26.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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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기 영호가 25기 영자에 관한 생각을 솔직히 털어놨다.

26일 오후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18기 영호가 25기 영자의 선택을 받아 첫 번째 데이트에 나섰다.

18기 영호가 "25기 영자를 ('나는 솔로') 방송에서 봤는데, 사람하고 대화할 때 눈을 보면서 사람을 약간 빨아들이는 스타일 같더라"라고 생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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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26일 방송
SBS Plus '나솔사계'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18기 영호가 25기 영자에 관한 생각을 솔직히 털어놨다.

26일 오후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18기 영호가 25기 영자의 선택을 받아 첫 번째 데이트에 나섰다.

그가 25기 영자를 향해 "인기녀다. 지금 남자들한테 4표 받을 뻔했다"라고 대놓고 알려줬다. 25기 영자가 "진짜냐?"라면서도 "18기 영호는 누구 선택했냐?"라고 궁금해했다.

18기 영호가 다른 남자들과 달리 25기 순자를 '원픽'으로 고른 이유를 고백했다. 특히 "사실 영자가 날 거들떠보지도 않는 느낌이 있었다. '관심 없구나' 해서 (지금 나랑 데이트하는) 선택이 의외라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SBS Plus '나솔사계' 화면 캡처

25기 영자가 "좀 충격이다"라며 깜짝 놀랐다. 이어 "내가 (여자 중에) 제일 '아이콘택트' 많이 한 줄 알았다. 그런데 아니었구나"라고 말했다.

18기 영호가 "25기 영자를 ('나는 솔로') 방송에서 봤는데, 사람하고 대화할 때 눈을 보면서 사람을 약간 빨아들이는 스타일 같더라"라고 생각을 전했다. 25기 영자가 흡족해하는 모습에는 "괜히 얘기했어. 앞으로 칭찬 절대 안 할 거야~"라고 농을 던졌다.

25기 영자는 계속해서 그의 첫 번째 선택을 궁금해했다. 결국 18기 영호가 "궁금하면 알려드린다. 처음 와서 25기 영자, 25기 순자를 말씀드렸다. 이번에는 25기 순자 선택했다. 왜냐면 '영자는 어렵겠다', '눈 한번 못 마주치겠다' 했기 때문"이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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