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서동주 "아기집 커졌지만 즐길 수 없는 마음.. 일주일 안에 결론 날 듯" [RE:뷰]

이혜미 2026. 3. 26.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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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산부인과 검사에서 아기집이 커진 걸 확인했다며 현재의 몸 상태를 전했다.

서동주는 또 "현재만 보면 임신한 것도 맞고 아기집도 커졌고 아주 부정적인 상황은 아닌데 즐기지 못하고 심연의 슬픔 속에 잠기고 있다. 그래서 남은 일주일은 좀 즐겁게 지내보려고 한다"면서 긍정 마인드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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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산부인과 검사에서 아기집이 커진 걸 확인했다며 현재의 몸 상태를 전했다.

26일 서동주의 유튜브 채널엔 "설령 다음 주에 이별하더라도 '현재'를 살기로 했습니다! 여러분들의 응원이 많은 힘이 됐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 속 서동주는 "오늘 큰 병원에 다녀왔다"면서 "지난 3월 예후가 안 좋을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절실한 마음에 울면서 영상을 찍었다. 사실 그 영상에선 순화해서 말한 거고 내가 병원에서 들은 뉘앙스는 포기하는 게 좋지 않겠냐는 것이었다. 그래서 내심 포기한 상황이었다"고 입을 뗐다.

이어 "일주일 후 옮긴 병원에 갔는데 아기집이 0.34의 사이즈로 작게 생겼더라. 선생님이 아기집이 생긴 와중에 포기하는 건 애매하니 일주일 더 있다가 오라고 했고 그게 오늘이었다. 변화가 없으면 포기하라고 했을 텐데 아기집이 0.67로 자라 있었다"며 현재의 몸 상태를 전했다.

그는 "난황이 보였으면 확실히 진행되는 걸 텐데 그 정도는 아니라 또 일주일 후에 병원에 가야 한다"면서 "결론적으로 아무런 변함없이 그저 기다리기만 할 뿐"이라고 쓰게 말했다.

아울러 "지금까지 살면서 다양한 우여곡절을 겪었기에 스스로 성숙한 인간이라 생각했는데 이런 상황들과 마주하면서 내가 정말 부족한 사람이었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지금 내가 힘든 건 현재를 생각하지 않고 미래만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더라"고 털어놨다.

서동주는 또 "현재만 보면 임신한 것도 맞고 아기집도 커졌고 아주 부정적인 상황은 아닌데 즐기지 못하고 심연의 슬픔 속에 잠기고 있다. 그래서 남은 일주일은 좀 즐겁게 지내보려고 한다"면서 긍정 마인드를 덧붙였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해 4살 연하의 사업가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서동주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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