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브라질 외교장관과 회담…에너지·중동 정세 논의

이예린 2026. 3. 26.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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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장관이 브라질 외교장관과 만나 정상외교 후속 조치와 양국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외교부는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회의 참여차 프랑스에 방문한 조 장관이 현지시간 오늘(26일) 마우루 비에이라 브라질 외교장관과 양자 회담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조 장관은 최근의 원유 등 에너지 수급 불안정성과 관련하여 브라질의 대한국 원유 수출 확대 등 양국 간 협력 방안을 적극 모색할 것을 제의했다고 외교부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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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장관이 브라질 외교장관과 만나 정상외교 후속 조치와 양국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외교부는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회의 참여차 프랑스에 방문한 조 장관이 현지시간 오늘(26일) 마우루 비에이라 브라질 외교장관과 양자 회담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지난 2월 룰라 브라질 대통령 국빈 방한을 계기로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며 양국이 어느 때보다 가까워졌다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이번 방한 성과를 토대로 전략적 소통과 경제·통상 협력, 실질 분야 협력을 증대해 나가자"고 했습니다.

이에 비에이라 장관은 이번 방한이 양국 관계에 새로운 도약을 마련했다는 데 공감하고, 가급적 이른 시일에 이재명 대통령이 브라질에 답방해 양국 관계 강화 모멘텀을 이어 나가기를 희망한다는 룰라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외교부는 양 장관이 국제경제와 중동 정세, 한반도 비핵화 및 대북정책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조 장관은 최근의 원유 등 에너지 수급 불안정성과 관련하여 브라질의 대한국 원유 수출 확대 등 양국 간 협력 방안을 적극 모색할 것을 제의했다고 외교부는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외교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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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린 기자 (eyer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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