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갈 바엔 유벤투스와 재계약?' 블라호비치, 결국 방향 틀었다…잔류 급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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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블라호비치가 재계약에 가까워졌다는 소식이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2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를 인용하여 "세르비아 국가대표 블라호비치는 이번 여름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었지만, 현재 유벤투스와의 계약 연장 협상이 진전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폼이 다소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블라호비치는 유벤투스 잔류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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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두산 블라호비치가 재계약에 가까워졌다는 소식이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2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를 인용하여 “세르비아 국가대표 블라호비치는 이번 여름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었지만, 현재 유벤투스와의 계약 연장 협상이 진전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폼이 다소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블라호비치는 유벤투스 잔류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해당 보도가 사실이라면, 블라호비치가 올여름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하는 시나리오는 사실상 무산될 가능성이 크다. 특히 블라호비치는 ‘월드클래스’ 공격수는 아닐지라도, 토트넘 공격진에 새로운 옵션을 제공할 수 있는 선수였다”고 덧붙였다.

블라호비치는 2000년생 세르비아 출신 스트라이커다. 자국 클럽 FK 파르티잔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한 그는 재능을 인정받아 ACF 피오렌티나로 이적하며 이탈리아 무대에 데뷔했다. 2021년 한 해 동안 33골을 터뜨리며 잠재력을 폭발시켰고, 2022년 겨울 유벤투스로 둥지를 옮겼다.
그는 190cm의 장신이지만 전형적인 타깃형 스트라이커와는 차이가 있다. 측면에서 공을 받은 뒤 중앙으로 파고드는 움직임에 능하고, 힘보다는 발재간과 속도를 활용한다. 무엇보다 왼발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력한 슈팅이 그의 가장 큰 무기다.
그는 올시즌 초반 인상적인 활약으로 좋은 출발을 보였으나, 내전근(사타구니) 부상을 당하며 올시즌 세리에 A에서 14경기 출전해 3골 1도움을 기록하며 아쉬운 시즌을 보내고 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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