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家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결혼...형·동생처럼 일반인과 화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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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차남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이 최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이와 관련 한화그룹 측은 "최근 김 사장이 결혼한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그 외 부분은 확인이 어렵다"고 말했다.
김 사장의 결혼으로 김승연 회장의 자녀 삼형제는 모두 혼인을 마치게 됐다.
삼남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부사장 역시 지난 2022년 방송기자 출신 여성과 결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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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한화생명]](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mk/20260326220007035ukfo.jpg)
26일 재계에 따르면 김 사장은 최근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용히 예식을 치렀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배우자는 재계 인사가 아닌 일반인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한화그룹 측은 “최근 김 사장이 결혼한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그 외 부분은 확인이 어렵다”고 말했다.
1985년생인 김 사장은 지난 2014년 한화생명 경영기획실 디지털팀에 입사해 2015년 전사혁신실 부실장을 맡았다. 이후 디지털혁신실 상무와 미래혁신팀 등을 거쳐 입사 10년 만인 지난 2023년 사장으로 승진했다.
김 사장의 결혼으로 김승연 회장의 자녀 삼형제는 모두 혼인을 마치게 됐다.
김승연 회장의 자녀들은 재계 자녀들 간 정략 결혼이 아니라 자유로운 연애를 통해 결혼까지 골인한 러브스토리로 유명하다.
김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은 재벌가나 고위 공직자 집안 출신이 아닌 입사 동기와 10여년간의 연애 끝에 지난 2019년 화촉을 밝혔다. 한화가에선 물론 재벌가에서도 흔치 않은 사례로 종종 회자된다.
김 부회장의 아내는 서울대학교에서 예술을 전공한 재원이며, 그의 언니는 배우 조한선씨의 아내 정혜정씨이다.
삼남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부사장 역시 지난 2022년 방송기자 출신 여성과 결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주목을 받았다. 김 부사장의 아내는 2살 연상이며, 결혼을 이유로 퇴사할 당시 회사에도 결혼 상대를 따로 밝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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